2007년 정해년 4월2일 한미 FTA협상을 결과를 큰 테두리에서 타결을 했다라는 뉴스보도를 보고서
이번 협상은 대한민국에게 크게 득이 돌아오지못한 협상 결과고 그동안 이 협상을 추진해온 정책 라인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해왔든 것과 달리 판이하게 달라진 보고를 했다라는것이 충격적이고
이미 이러한 정책 라인 책임자들의 농간에 이 대한민국이 미국의 국익에 과연 향후 발생되는 파장력과 영향력 그리고 국가의 국운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리라 본다
이는 대한민국이 한미 수교한지 100여년이 지난 새로운 한미간의 질서를 재편성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미국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라는 대세를 보면서 이번 미국의 의지와 뜻이 어디에 있는지 잘 파악했습니다
이러한 의지와 뜻을 잘 간직하지요 앞으로 이번 협상으로 몰고올 그 파장력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생각하는 이상의 파장이 다가온다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앞으로 한중간의 협상은 이보다 더한 몰골을 보아야 하는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가 없고 각분야 별 이번 정책 협상을 추진해온 보고 라인의 문제 역시 다시한번 드러난셈인것을 이에대한 국정조사는 불가피하고 이것을 즉 대한민국 사회의 혼란을 노렸든 미국 국가의 바램대로 되어가니 미국은 손해보지않는 협상이다라는것을 일거양득의 이익을 챙겨간 셈이다
무조건 미국을 비판하지않으나 향후 발생될 파장에 대한 책임은 이것을 추진해온 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이번 협상은 미래의 10년 아니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임해야 하는데 너무 성급하게 타결을 하려고 했든 미국의 의도에 말려들어간것이다
어차피 예상한일이지만 이것도 다 하늘의 순리인것을 그것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운명인것을 그동안 모든 사안에 목소리를 높인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라
아직도 감을 잡지못한 그리고 미국도 큰 실수를 한것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부시 대통령이 그나마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렇게 앞을 보지못하고 그것 역시 미국 국가의 운명인것을 이제는 되돌릴수가 없다
아무튼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님과 미합중국 부시 대통령님 두분의 사주도 비슷하고 궁합이 잘맞고 일처리하는것도 비슷하고 이번 협상 타결하셔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ㅋㅋㅋㅋ
두분 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왜 자충수를 두셨는지 안타갑습니다
왜 자충수를 두었는지는 앞으로 두고 보시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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