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또다른 바붜큐사건이 될뻔했다!!!
2003년2월18일 대구지하철참사와 오늘 서울7호선방화의 차이점과 음모에 대하여 한 번집어보자!!!!
대구지하철참사는 그 당시에 개대중이 일주일후면 퇴임할 시기이었다.
그런데 한참 개정일에게 5억불비밀리에 준 것에 대하여 여론이 개대중을 목쳐야한다고 여론이 폭발직전이었다.
이때 "개정일왈 아제요 내가 아제 살려줄께요!!"
"만고역적 개대중왈 어떻한디여"하니까
개정일왈"대구지하철에 내가 개발한 소형핵으로 대구간나새끼들 만두를 빚어서 북한에 보내겠금할끼요"하니까 개대중왈
"니들 간첩들 풀어서 한번하라구"
즉 만고역적개대중목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구시민들이 희생된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서울지하철방화건은 5대개정일만세법을 통과하고 노무효목보호하기 위하여 간첩놈을 시켜했으나 살인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미수사건으로 끝났는 것이다.
대구사건은 전형적인 사전에 모의된 고의범이었다.
그것의 논점을 집어보면
첫째 개대한이가 방화를 하자마자 방송들이 하나같이 정신병환자가 불을 질렀다고 일제히 방송했다.
즉 사전에 개대한의 정신감정부터했다는 이야기다.
즉 간첩방화범들과 방송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
둘째 정신병환자란 개대한이가(작년에 대구사건 폭로할까봐 개대한을 간첩세력들이 죽었음) 정상인보다 먼저 깜깜한 지하에서 나와 병원복갈아입고 도망갈려는 찰나에 방화를 목격한 시민에 의하여 검거됨 아마 가만히 놓아두었다면 영원히 개대한은 잡히지 않았을 것이다.
세째 뒷차의 기관사는 중앙에서 불이 났다고 조심해서 가로고 지령이 내려왔는 데 하필이면 방화된 장소에서 불이 붓도록 세？m을까 50미터 전방에 세우든지 50미터 지나가서 세？m드리면 뒷차는 안전했을 것인데
넷째 뒷차의 기관사는 정신이 없어서 전열차문을 잠그는 비상키를 잠그고 도망갔다. 정신이 없으면 열쇠로 문을 안잠그고 가야지 잠그고 간것은 승객들이 도망못 가게하여 죽일려는 고의로 잠그고 도망갔다.
그리고 이 기관사는 6시간후에 나타났다. 이 6시간동안 사워하고 방화범들과 말을 맞추었을 것이다.
다섯째 열차사이의 간격은 1.2미터정도인데 어째서 11시55분에 방화가 되어 12시 15분에 뒷열차까지 전소했단말인가?
1.2미터의 간격은 특히 열차의 외벽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발화할려면 최소한 강한 불로 20분이상 직접적으로 열을 가해야되는데 논리상 말이 맞지 않는다.
이것은 뒷열차에서 소형핵심을 했음이 틀림없다.
뒷열차의 시체에서 하얀뼈가 나왔다는 것은 일반화력을 불가능이다.
10여분만에 하얀뼈라니 이것은 우라눔탄에 의한 빛이 빤짝할때 생기는 백화현상이라고 말하여진다.
여섯째 몇백명이 죽은 시체를 검사의 지휘도 없이 마데에다 담아서 한곳으로 옮기고 증거인멸하기 위하여 물청소를 깨끗이 하였다.
검사의 지휘없이 증거를 인멸하다니 이것은 정권의 정사에 있는자의 지시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번 지하철사건과 비교하여 보기 바란다.
이번사건은 7시14분에 발발하여 완전소화가 8시54분에 되었다.
그래서 대구지하철참사는 완전한 고의에 의한 테러이다.
현간첩역적정권은 과거사규명중에서 대구지하철참사 정몽헌독살 안상영시장타살등을 조사해야한다.
이런사건들은 정권에 의한 국민살해행위라고 단정한다.
국민들은 일어나서 책임자들의 목을 잘라야한다.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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