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2004.12.12 12:50:36)
개 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네눈엔 여비만 보이는구나 여비 아니여서 미안쿠나 점괘가 안맞아도 이리 안맞니? 긴말 할것없이 겨나갈때 네글이나 지우고가라 니가 한 낙서 말야 이맹추야?
날라리 (2004.12.12 12:50:36)
날라리 (2004.12.12 11:47:38)
뒷페이지에 있는 글 다시 퍼올리는 연유가 애매하요 글안쓴다고 한지 24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러면 꼭 어느 한사람이 ?아 낸것처럼 되지 않소 생업을 미루고 창사랑에 글쓰는 것보다는 생업에 충실하며 틈틈이 한두자 올리는 것을 창님도 더 좋아 하실 것이요.
pagoda (2004.12.12 11:58:08)
원한다면 꼭 해석을 달아드리요? 바쁜 생업중에도 시간을내어 애써 글을 쓴다는 의미요. 글의 한표현 인거 모르오. 답답한 양반이군.
pagoda (2004.12.12 12:01:45)
어쩌면 분란의 한 단초가 될까봐 창게가 염려스러워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떠나심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그러나 잠시 떠나심으로 알겠읍니다. 건필하십시요.
pagoda (2004.12.12 12:11:42)
대승적 차원이란 단어 아시요. 당신같은이가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사람이 어찌알겠소 맘대로 생각하시요 됐오
날라리 (2004.12.12 12:15:33)
조용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할것을 시끄러울까바 가네 어쩌네 하니 그모양새가 어떠시요?
날라리 (2004.12.12 12:19:52)
창사랑에 글몇자 긁적이는 사람들이 대승적 차원 같은 말이 당하기나 하요 주요언론사 논설주간쯤 되는 줄 알겠소 창님 좋아 글몇자 적는 것이 다 자신이 좋아라 하는 짓이요 자기만족이라는 것이요 게중에는 인터넷 중독자도 있고 말이요.
날라리 (2004.12.12 12:30:02)
글마다 지랄이야 카리스마가 하지 내가 하냐 단지 말도 안되는일에 한마디 한거지 참 카리스마는 여비,퍼그엄니만 잡을려고 만든 아이디지... 그러다 불리하다 싶으면 시국글 하나 쓰고 말여.
날라리 (2004.12.12 12:40:52)
어차피 너같은 인간이 있으면 창사랑이 창님께 도움 안되긴 마찬가지여
날라리 (2004.12.12 13:07:29)
에휴~~ 앞뒤 분간 안되는 사람 여기 다모였네 "앞뒤 분간 안되는 사람들의 모임" 망년회라도 해야 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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