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전 법무부장관 강금실씨는 신동아 5월호에 박정히 는 독제자 였으니 싫다. 긴급조치 9호시절 표현의 자유를 엄청나게 억압
했다 그렇니 좋아할 이유가 없조 우리가 굶을 지언정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 먹고 살기 위해 사람을 죽여서는 안되 잖아요 차라리 가
난하고 ㈐?사람을 해치는 정권은 절대지지 할 수는 없조 ? 군부 엘리트 집단이 정권을 맏아 경제를 부흥 시킨 것은 긍정적으로 볼수 있
어요 유신 헌법 만들어 국민을 숨쉬기 힘들게 만든것에 대하여 첵임을져야 하며 인혁당 사건 예로 들면서 사람을 거저 죽였다고 표현 아
마 수많은 의문사사건 엄청날 것으로 표현 했다 동아 네티즌 XX은 박대표나 그와 관련이 있는 단체에서 크나큰 논쟁이 있을것으로 추정
된다면서 곧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 했는대 X 일이 지난 아직까지 박대표나 어너누구도 일언 방구 없는 것으로 봐서 어너정도 인정 하는
것인지 저는 의심을 품지 않을수 없읍니다 이세상에서는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읍니다만 아무리 강한 성추행 이라도 피해자가 보상 충분
히 받고 사죄받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면 세상 어디애도 엄중한 처벌은 불가능 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대 억울한 죽음이라면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존제 가치이고 아무리 강하고 원하는 처벌이라도 완전히 보상과 합의는 있을수 없다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20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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