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한두달동안에 나오는 허무맹랑한 선거용 정책들에
국민들은 속고 또 속았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면 수백건의 생색용 내용들
모두 어디로 갔는지 기억조차 없다
단지 선거철 2달동안에
임기 열배는 되어도 해내지못할 생색용 선동이 홍수처럼 터져 나온다
현실을 보면 우리 근대 역사에서 최악의 상황인데 말이다
국민들 이제 선거철에 터져나오는 황당한 생색은
선거용이며
또 거짓말하는구나 하며 잊어버린지 오랜데도 말이다
그 선거용 생색은 저능아들을 찾고있다
선거철만 되면 장애아들에게 신경을 다 쓰는척
선거철만 되면 서민들과 극빈층들을 대변하는척 하면서
국민들 세금폭등의 기회만 찾는다
우리국민들 선거철 이후에 나오는 정책에만 어느정도 신경쓸뿐
선거철 2달동안에 나오는 개꿈같은 생색용 선동에는
이제 어느정도 만성이 되어 속지 않는다는 점을
그들이 알아야 할텐데 말이다
낙선해도 영천에 10조원을 퍼붙는다는 그것 실행되었나?
국민들 세금 10조원 더 뜯을려 해도 힘들텐데!
예언컨데
6월1일날 유류세 폭등한다 (이것만 진짜다 )
선거철에 한말은 국민들 여러분 믿지마세요
최악의 현실과 개꿈은 멀고 멀지요
2007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