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기 검사는 2001년 5월 13일 홍원기의 시설하우스 자제를 손괴하고 절도하였습니다.
특히 민충기 검사는 법을 남용 하고 악용 했죠 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깐요.
계획적으로 행한 일입니다 검찰 에서는 말도 않돼는 내용으로 사건을 도배하고 봐주기로 일괄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규하는시설하우스 자제 철거를 3002년 5월11일 하고 정말 하고 있었는지 철거업자는 누구인지 절대 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니깐요.
부산 지검 조사과 2000형 제 57290.2 사건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이들은 부동산 투기 의혹이 강하며 이중장부로 취득세를 탈세하였고
홍원기에 대한 잔금 문제도 나와있습니다.
검찰에서는 6월 6일 이사건에 대하여 처리종료 되었다고 하나
검찰 조직에서 자기할일만 했을뿐이지 사건을 종료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시간 벌기로 일괄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는 검사편만 들것이 아니라 썩은 부분이있으면 과감하게 돌여내는 모습을 보여야만 국민의 검찰 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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