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임니다. 새벽일찍 일하러가는데
경찰이 골목길에서 잠을 자는거에요. 이거 말이나됨니까? 그러잔아도 치안이억망인대. 국민이 사준 경찰차안에서 잠을자다니요??
경찰청장님이 잠자라구 하시던가요? 왜 방에서 자야지, 순시돌
시간에 드릉드릉 차안에서 잠을잠니까?
잠 자는 경찰차를 적었음니다.
차량번호는 서울 30 너 6546, 시간은 5월 4일 새벽 6시 12분.
장소는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체육관 옆골목(삼성레포츠센터도
옆에있음)
조수석에서 자는 경관의 이름은 김양구, 운전석에서 잠자는 경관의 이름은 못적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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