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저는 2003년 10월 16일 밤 11시 30분경 저희 집 앞에서 폭력배 5명에게 14시간 동안 납치되어 공동묘지에 끌려가 옷을 벗겨 칼로 위협을 당하고 테이프로 몸을 묶으려 하는 등의 폭력을 당했고, 어머니의 생명을 담보로 신체 포기 각서 등을 강제 작성케 하자 그럴 수 없다고 하니 결국 아내의 신체포기 와 본인의 신체 포기각서를 강제 작성케 하는 등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또한, 위 5명의 폭력범들은 저를 하루 밤 동안 감금 한 후 다음 날인 2003년 10월 17일 오후 13시경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0-24 금성빌딩 소재(주) O OO 온라인 이라는 회사로 끌고 가, 수십억 가치가 있는 세계 최첨단 게임사업의 관련 정보가 담겨있는 저의 노트북 컴퓨터와 서류가방 등을 갈취하여 (주) O OO 온라인 사장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저의 후원자 분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범인들의 위치를 추적하여 2003년 10월 17일 오후 14시경에 위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0-24 금성빌딩 소재 (주) O OO 온라인 사무실 현장에서 범인들을 검거 하게 되었으나, 납치 강도 살인미수범 일당 5명중 2명만 구속하고, 공범들인 (주) O OO 온라인 회사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 에게는 위의 납치사건의 피해사실과 정신적인 충격도 크지만 범행당시 빼앗긴 노트북 컴퓨터와 서류가방의 지식정보 가치도 더욱 크고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 대하여 경찰과 검찰조사에서 수차례 말 하였지만 저의 진술에 노트북 컴퓨터를 취해간 공범들을 조사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관찰 되어지지 않고 단순 납치사건으로 처리 되고 있습니다.(단순납치? 이해 안 되는)
위의 납치 강도 살인미수 범행에 대해서 2003년 10월 30일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수원 지방 검찰청 성남지청 251호 검사실 변 OO 검사 사무실에서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대질신문을 가졌었습니다.
대질신문 과정에서 본인과 구속된 범인 2명 포함, 사건 당시의 공범 5명을한 자리에 두고 대질하게 한 것은 수사 과정이나 절차상 부득이 한 것이라 생각하고, 납치당시의 공포심을 억누르며, 수사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납치 당시의 충격과 불안함으로 떨고 있는 상태의 본인에게, 검찰수사관은, 피해자에 대한 보호나 공정성은 배제하고 오히려 피해자인 본인 을 윽박지르며 범인들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일방적인 신문을 가했습니다.
그런 부당함에 대하여 본인은 강하게 항의 하였으나 어찌 된 일인지 막 무 가내로 구속된 범인과 공범들의 진술 내용만을 토대로 조서를 작성했습니다.
심지어는 범행 당시 범인들이 칼을 소지 했는지 여부를 따질 때도 조사관은 범인들의 진술내용으로 당시 칼이 없었다는 듯이 범인들의 진술을 본인에게 위협적으로 유도하고, 같은 질문을 수차례에 걸쳐서 반복 하였습니다.
본인은 “범인 2명이 옷이 벗겨진 채의 본인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각각 양팔을 잡고 무덤가로 끌고 가 또 다른 공범이 전해준 테이프를 받아, 볼펜크기 정도의 칼과 함께 테이프를 뜯어 본인을 묶으려 하던 중 경찰관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고 말하였지만, 본인의 진술은 무시하고 “죄 없는 사람들을 무고 하면 고소인도 무고죄로 구속 될 수 있다“는 말로 위협 하며 본인이 죄인 인 듯, 심하게 윽박지르며 편파적인 조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이 당시의 당했던 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사실은 배제하고, 범인들의 입장을 옹호 하고, 오히려 본인에게 범인들을 강력하게 변호하면서 범인들이 죄가 없다는 것을 유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편파적으로 부당하게 조서를 하는 조사관에게 “왜? 범인들의 입장에서 설정을 하고 유도 신문을 하느냐고“ 반문하니 ”물어 보는 것만 짧게 대답해라“ ”어차피 법원에 가서도 같은 식으로 하게 된다“며 오히려 본인을 범인 취급하면서 범인들을 노골적으로 감쌌습니다.
또 다른 질문 중 범행에 이용한 테이프(본인의 몸을 묶으려하던)를 범인 중 한명은 탄원인의 진술과 같은 내용으로 “다른 공범에게 주었다고” 진술 하였고, 구속된 범인은 “받지 않았다고” 하는 등의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는 중에, 테이프를 전달한 공범의 진술과 본인의 진술이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조서에 적지 않고 범인에게 유리하도록 조서를 작성 하였습니다.
범인들의 협박에 의해 강제 작성 한 신체 포기 각서의 진술 부분에서는 본인이 자진하여 “다른 이 들에게 노트북을 전하지 않는 다면, 신체 포기 각서를 쓰겠다고,” 말했다는 범인들의 말을 믿고, 조사관은 본인에게 ”당신이 자진하여 쓰겠다고 했다며“ ”대신 컴퓨터만 지켜 달라고 했다며“ 라고 윽박지르며 본인 스스로 신체 포기각서를 썼다는 식으로 유도하였고, 이에 부당한 신문을 하는 점에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자 계속하여 자인하도록 강요하고, 위협으로 유도 신문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여, “선생님 같으면 그 상황에서 신체 포기각서를 쓸 테니 노트북 컴퓨터 는 지켜주십시오”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어머니나 아내까지 포함해서 쓰겠다고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반문하자 조사관은 ”지금 뭐 노트북이 중요 하냐“ ”그런 것은 따로 고소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당황해 하며, “그러기에 왜? 범인들이 범행을 하게 원인을 제공하였느냐“ 라고, 또 다시 윽박지르며, 억지의 말을 하고, 당시의 상황진술을 하는 본인 말은 고의적으로 조서에 반영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또한, 2003년 11월 13일 서울 강O 경찰서에서 위 건에 대한 재수사 절차상 필요하니 증거물 테이프와 신체 포기각서 원본을 되돌려 달라 하니, “이유 없다“ 안 된다고 거절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좋은 나라 좋은 사회라고 생각해 왔는데 한국 최고의 양심 집단인 검찰이 이런 부당한 수사를 하는 줄은 정말, 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멀쩡한 사람을 납치하여 벌게 벗기고 죽이겠다고 협박 하여, 아내와 본인의 신체 포기각서를 쓰게 하는, 영화에나 나오는 살인미수와, 범죄단체 조직 으로 살인 예비 음모 까지 꾸며, 협박과 폭력으로 돈 900만원 과 수십억에 달하는 지식정보가 담겨 있는 컴퓨터를 갈취한 살인미수 범인들을 두둔하는 수사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갑니다.
따라서, 이 억울함을 풀 수없어 각계에 탄원하오니 통촉하여 주십시오.
본 탄원인은 당년33세 어린나이로 IT 관련 기술계 뒷골목 에서는 한국의 빌 게이츠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ON / OFF LINE PC GAME(VIDEO GAME) SOLUTION을 세계최초로 발명한 발명자 입니다.
본인은 2002년 2월부터 진행해 오던 개발업무에 자금부족으로 투자를 받게 되었고, 2002년 9월 위의 現, (주) O OO 온라인 박 OO 사장이라는 사람과 특허를 공유하기로 하고, 투자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투자 조건과 달리 3,000만원을 주며 5,000만원 약속어음을 발행케 하고, 자신은 엔젤 투자자이니 걱정 말라며 어음은 형식적인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본인도, 본인을 믿고, 큰돈을 투자하는 분이라는 것에 의심치 않고 진심으로 감사해 하며 수시로 찾아갔고, 개발 진행 상황들을 이야기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2003년 4월 본인 회사에서 진행하던 제품의 1차 개발이 끝나고 총판계약 등의 영업성과로 시사회와 전시회 등을 진행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회사의 가치가 상승하고 대외 이미지가 높아지게 되자, 박 OO사장은 총판 사장 임 OO과 본인회사의 부사장이던 김 OO와 결탁 하였습니다.
그런 후 이들은 수개월동안 치밀하게 위계 하여, 본인의 지적 재산권인 특허권을 2003년 8월 25일 폭력과 협박으로 포기각서를 강제 작성케 하고 혈서를 쓰게 한 후 2003년 8월 26일 무조건 인감증명하고 도장을 가지고 1차 장소로 오라하고 가고 있는 중 다시 2차장소를 선정하여 오게 하고 결국은 3차장소인 특허청으로 오게 하여 본인이 소유하여 출원진행 중이던 특허를 포함하여 상표권까지 당시 14종의 출원 건 및 PCT 추가2건 포함 등록건의 양도양수 양식을 강압으로 작성케 하여 갈취해 갔습니다. 그리고는 “이일은 둘만의 약속이니 발설하지 말라 하고 누설할 경우는 죽게 될 것이다“라고 말 하며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할 비밀이라는 것을 주입시켜 강조 했습니다.
그 후, 2003년 8월 28일에는 총판 임 OO 사장과 이사진 들을 사무실로 오게 하고, 부사장을 포함한 5명의 사람들 앞에서 박 OO사장 자신이 본인 회사 사장이고 본인은 위탁하여 운영하던 사람이라 말한 후, 본인을 무릎 굴게 하고, 수차례 발로 걷어차며, 안경을 벗겨 때리고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주면서 눈물과 피로 뒤범벅이 된 상태의 본인에게 1억5천만원을 횡령 했다는 등의 내용을 불러주며 사실과 무관한 의무에 없는 일을 자인케 하는 강제 각서를 쓰게 하였습니다.
또한, 2003년 9월 22일 오전에는 인상이 험한 사람과 같이 사무실로 들어와 직원들이 볼 수 있게 한 후 바로 저와 함께 바로 데리고 나와 그 사람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오늘진행하게 되는 일은 너와 나의 비밀이다 만약에 누구에게든 말을 하게 되면 너와 나는 죽는 것이다“라고 강요하였으며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자 본인을 잘 아는 동생이라 소개하고, 공증사무실로 가자했고, 공증사무실로 가서는 본인에게서 엔젤투자 자칭하며 확보하였던 12월 31일 날 도래하는 약속어음을 날짜 없는 어음으로 다시 작성케 하고는 먼저 작성한 어음은 돌려주지도 않았으며 같이 왔던 사람도 무슨 일인지 약속어음을 작성케 하였습니다.
그런 후 다음날인 2003년 9월 23일에는 회사의 사무실로 하졸 전OO 기술이사를 동원하여 사무기기와 개발 장비 등을 빼앗게 하여 갈취하였습니다.
하졸 전OO 기술이사는 본인 회사에서 2002년 2월부터 개발 명분으로 참여 2003년 1월까지 진행하면서 본인에게서 적지 않은 돈과 장비를 가져간 후 결국 개발에 실패하여 2003년 1월 본인과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현재의 폭력배 두목격인 박OO 사장과 결탁하고 2003월 9월 23일 박OO 사장 하졸 및 종범 으로 본인 회사를 무단 점거하고, 본인으로 하여금 박OO 사장 명령이라며 본인 직원들을 권고사직 처리하게 강요 하였습니다.
폭력배 두목격인 박OO사장은 본인 회사의 사업자 주소를 다른 주소로 이전케 한 후 본인 회사의 비품 및 개발 장비 등을 그 하졸인 종범 전OO이가 갈취하게 하였고, 다시 본인 회사의 보안시스템 업체를 오게 하여 본인명의를 박OO사장 명의로 변경케 한 후 본인의 출입을 권한을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그 하졸인 종범 전OO이는 본인 개인소유 URL(사이트) 서버에 무단 접속 하여 본인이 본인 회사에서 개발 완료한(5억8천만원 상당)모든 자료를 갈취 한 후, 다시 본인 개인 소유의 회사 DB서버에 무단접속 하고 본인회사에 가입한 회원정보까지도 불법적으로 갈취 하여 갔습니다.
그 하졸 전OO이사는 위의 강탈과정과 일련의 일들이 다른 하졸인 종범 김 OO,와 또 다른 하졸인 종범 임OO이 포함되었다는 점과 케이O 남부 영업국 전OO이사와 남O 영업국 동O 지사의 이OO 차장 등이 동조 했다고 말하며 여러 사람이 협작 되었다는 것을 말하며 “네가 만든 제품 PS-OOO는 어마 어마한 가치가 있는 것인데 넌 기회를 놓쳤다” “이제 너 인생은 끝이다“ 라면서 협박하고 향후 무언가 계획되어진 일을 진행하게 될 것을 암시 하는 듯한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 후 하졸 종범 전OO기술이사는 위 과정으로 갈취한 개발 장비와 컴퓨터 정보들을 이용하여 그간 내통하던 현재는 폭력배 두목격인 박OO 사장 하졸 종범 류OO 대리와 함께 본인회사에서 개발 하여 완성한 인터넷 사이트와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여 2003년 12월 1일 OO 온라인 이라는 인터넷 웹 사이트를 오픈 하였습니다.
이런 범법에 의한 사이트 오픈을 막기 위해 직원들이 담합하였었고 그때 본인은 본인이 개발하여온 프로그램들이 본인 소유임과 여러 투자자 분들에 의해서 완성하게 된 것이라 말하였고, 그 점에 본인에게 다시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그러한 점 까지도 철저하게 배척하고 오히려 범법 행위를 증명하게 되는 OO 온라인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결국은 오픈 하였습니다.
또한, 본인 개인소유의 본인회사 인터넷 사이트 운영서버에는 불법 무단 접속하고 허위사실을 등재하여 접속하는 회원들에게 회사이미지를 실추시킴과 동시에 회사의 영업 행위를 막아 엄청난 손실을 야기하고, 회사와 관련한 협력업체 들까지도 연속적인 피해로 엄청난 손실을 유발시키게 하였습니다.
이는 그간에 들어갔던 실질적 투자비용의 5억8천만원 상당 가치가 있는 것이며, 당시 회사의 인지도로 평가하여 볼 때는 보다 높은 몇 십 억원 가치가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졸 종범 전OO 기술이사는 본인 회사의 협력업체에 제공하였던 개발완료 된 셈플 제품들을 회수하여 타 업체들에게 전혀 제품을 주지 않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 하고, 종범 김OO와 종범 임OO이와 같이 본인이 회사돈5억8천만원을 횡령했다는 등의 거짓 사실로 본인의 명예를 훼손시켜 본인의 또 다른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악랄하게 막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품의 핵심 프로그램 소스를 내 놓으라는 협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이 응하지 않자 특정부분에 공동개발 과정을 거쳐 온 협력업체에게 까지도 수차례 전화하여 협박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부분은 전OO기술이사 자신이 개발하겠다는 명분으로 2002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본인에게서 적지 않은 현금과 개발 장비들을 가져가 결국은 개발완료 하지 못하고 실패하였던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이 프로그램 소스를 빼앗고 본인이 새로이 진행하려 하는 일의 기술정보와 특허정보 자료까지도 갈취하기 위해 2003년 10월 9일 좀 도둑으로 가장하여 본인 집에 무단 침입 하였지만, 결국 실패를 하였었습니다.
그런 후 2003년 10월 16일 위의 납치범 5명을 시켜 본인에게 돈을 빼앗고 컴퓨터를 가져다 달라는 등으로 사주하고 실패하여 경찰 조사를 받게 될 경우는 술값 때문에 납치한 것이라고 진술하라는 등의 계획된 사실임을 들어나는 내용으로 납치범들은 본인에게 진술하라 협박하였고 몇몇 사실들은 범인들이 본인을 동정하여 범행 당시에 이야기 하여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이들 공범 중 한명이 유치장 면회실에서 가족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사실이며, 구속되어진 납치 주범을 통하여 들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빼앗고, 특허를 빼앗고, 다시 새로이 진행하는 일들의 기술정보 까지를 빼앗은 모든 일들, 특히나 위 범죄사실의 증거와 증인들을 인멸키 위해 본인의 목숨은 물론 어머니 와 아이들, 아내의 목숨까지 담보로 하는 신체 포기 각서를 작성케 하여 차후의 범죄를 예비한 극악무도한 일들을 자행 하였던 것 이었습니다.
이는, (주) O OO 온라인 현, 폭력배 두목격인 박OO 사장이, 제가 경찰서 안에서 피해자 진술을 하고 있는 중에 그 하졸 종범 임OO이를 통하여 몇 차례에 걸쳐 전화를 하고 “너 이 새끼 지금 똑 바로 하지 않으면 검찰에 바로 집어넣겠다.”
(종범 임OO이 사기죄로 본인을 무고해 담당경찰서에 당일 고소한일을 지목)
“살고 싶으면 똑 바로해라”는 등의 협박으로, 납치 범인들에게 불리한 진술을 못 하게 하고, 동시에 본인에게 빼앗아간 노트북 컴퓨터의 사용자 비밀 번호를 데라고 협박 하며, 강요하여서 이 모든 일들이 치밀하게 계획되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협박과 강요에 응하지 않고 컴퓨터 사용자 비밀번호를 대지 않았으며, 전화를 끊어버린 후, 바로 경찰관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찾아 달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경찰관 한 명이 뒤 늦게 컴퓨터를 찾아 왔지만 컴퓨터를 소지 하고 있던 공범들 중 누구도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박OO사장, 김OO이사, 임OO감사가 워낙 힘이 좋아 그랬을 것입니다.
뒤늦게 서야 찾아온 노트북 컴퓨터는 이미, 하드디스크를 때어내 하드카피를 한 후였고, 결국 제가 소지하고 관리하던 수십억, 수백억 가치의 최첨단 기술정보 들은 이들이 모두 강탈하여 갈취해 간 후였습니다.
이들 납치 폭력배들을 동원한 박OO사장의 하졸 종범 임 OO 감사는 2002년 10월 중부터 자신이 대한민국 OOO 지원센터 사장이라며, 본인이 개발하고 진행 하던 제품의 총 판권을 달라면서 본인을 집요하게 찾아다니면서 본인 회사의 총판권한을 증명하는 계약서를 작성해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에 따른 총판권한 계약금을 달라 하였고 임OO이는 “현재는 재력이 없다며 차후에 주겠다는” 점에 그렇다면 본인은 “총판계약은 할 수 없다” 하고 대신 개발이 완료되면 제품을 공급하여 주겠다는 납품계약을 2002년 12월 10일 체결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종범 임 OO이는 본인 회사의 총판임을 사칭하여 대리점 명분 및 지역총판 명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돈을 받아 유용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본인은 본인 회사의 기업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납품계약조차도 파기되었음을 알리는 내용증명 우편과 이메일을 2003년 3월 7일 임OO 회사와 임OO 본인 앞으로 발송한 사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 폭력배 두목격인 박OO 사장과 결탁하고 납치범들을 동원하여 범죄행위를 하면서 자신이 유용하였던 돈이 본인 회사로 지급되었고 결국 본인이 사기하였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준비하고 위 납치 범인들이 검거 될 경우까지를 예상하여 범인 들이 검거된 당일에 담당경찰서에 접수해서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켜 수사방향을 바꾸게 한 후 범인들을 옹호하였습니다.
또한, 현재의 박OO 사장 하졸인 종범 김OO부사장은 국내 최고 통신전문 회사 케이O 이사임을 사칭하여 2003년 2월에 본인에게 접근하였고 케이O 와의 거래를 이어주겠다는 명분으로 본인 회사 부사장 권한을 달라 요구 하여, 케이O와 거래는 회사 브랜드 가치상승과 영업적 성과 등 많은 이점이 있다는 판단에 이를 응하였습니다.
본인은 2003년 2월부터 2003년 7월까지 김OO 부사장과 케이O 회사의 남O 영업국 동O 지사의 이OO 차장, 남O 영업국 전OO 이사 남O 영업국 총 국장 강OO 국장이라는 사람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찾아다니며 본인 회사의 기술소개와 제품소개 인터넷 웹 사이트의 서비스 소개 등을 설명 하면서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수많은 접대를 해 왔습니다.
그러한 성과로 2003년 6월, 2003년 7월에 걸쳐 케이O 회사의 동O 지사 에서 본인 회사의 제품 소개와 데모 시 현을 하게 되었고, 이에 기술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2003년 6월 15일자 사업소개서를 바탕으로 케이O 본사까지 소개되었고 다시 2003년 7월 15일자 사업소개서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하게 되는 사업전반의 업무협정 체결을 하기로 하는 상황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김OO부사장은 처음 약속과는 달리 케이O 의 남O 영업국 강OO 총국장과 전OO 이사, 동O 지사의 이OO 차장 등이 리베이트를 요구한다며 그 명분으로 본인 개인 회사를 법인 전환하여 25% 지분을 달라함과 현금 1,000만원을 접대비 명분으로 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인은 IT 관련 기업 간의 거래에서 기술제공 업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회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형식이나 양산자금 지원형식 등의 명분으로 지원받으며 일을 하게 되는 것이 관례라고 알고 있는데 오히려 리베이트 형식으로 25%의 지분을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부당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조건으로 본인은 독자적으로 타 기관사업자와 영업진행 중이었고 이점 을 폭력배 두목격 인 박OO사장은 본인을 통하여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로 김OO 부사장은 박OO사장이 본인의 채권 등을 가지고 있는 사실에 종범 임OO이와 협작 하고 폭력배 두목격인 박OO사장과 결탁 한 후 본인 회사의 모든 지적 재산권과 사무집기를 포함한 개발 장비 등을 폭력과 협박으로 갈취 한 후 3인 발기인이 되는 (주) O OO 온라인 이라는 폭력단체 및 사기 단체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하졸인 종범 김OO는 본인이 케이O 와 적지 않은 돈을 들여 많은 접대를 하여온 결과와 데모 시현 등으로 기술소개를 하여 이루어낸 본인의 영업성과를 착복하여 폭력배 두목격인 박OO사장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는 박OO사장이 본인을 협박하며 자랑스럽게 말한 점입니다.
또한 하졸 김OO는 위의 납치 범인들이 본인을 (주) O OO 온라인 사무실로 데리고 왔던 범행당시 납치범들과 공범임을 확인하는 발언으로 “우리가 보면 안 되는 자료가 무엇이냐 그것을 보려고 새벽 4시 반까지 기다렸다는” 하는 말을 하여 본인이 그간 한 구석으로 믿고 있던 마지막 믿음의 마음까지도 철저하게 실망 시켜 본인은 너무나도 비참했었습니다.
이 말은 구속된 납치당시의 주범인 서OO의 입을 통해서도 다시 확인 하게 되어 더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 했던 사실이었습니다.
케이O 와의 영업진행 과정의 거래조건은 100,000원 납품가격과 50,000원의 영업지원 형태로 초도 물량 30,000대를 남O 영업국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반응이 좋은 경우 전국에 걸쳐 진행한다는 것을 알던 박OO 사장은 처음의 악덕적인 투자의도를 들어냈고 급기야는 범죄단체를 조성하였습니다.
그런 후 본격적으로 본인에게 그 마수를 들어내고 확보한 채권과 약속어음 의 만기도래한 금액5천만 원 중 일부는 상환하였고 실제 남은 금액은 3천6백5십 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어음의 강제집행 권한으로 본인 소유의 지적재산권인 특허권과 상표권 등을 갈취하였고 또한 회사의 모든 사무집기 및 개발 장비(약 1억원 상당)등 개발 완료된 프로그램과 인터넷 웹 사이트 (약5억8천만원)까지 본인의 모든 것을 철저히 위계하여 갈취해 갔습니다.
이는 그간 본인에게 엔젤 투자임을 자칭하면서 만기도래가 가까워져 3천6백5십만원을 갚으려는 본인에게 돈이 무엇이 중요하냐며 본인을 안심 시키고 상환기일에 관계없이 일에만 열중하라고 하여 고마움을 느꼈으나 만기기일을 넘기게 하려는 의도적인 것임을 뒤늦게 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의 전셋집이 아내 이름으로 되어있음을 알고, 본인 이름으로 계약자명의를 바꾸게 압력한 뒤 계약자명의를 바꾼 것을 확인하고 박OO사장 후배 조OO이라는 사람을 시켜 본인에게 전화를 하여 박OO사장이 돈을 갚지 않으면 구속시키려 한다며, 얼른 계약서를 가져다주어 구속은 피해가라 하는 등으로 본인을 속여 전세 계약서를 확보하였고 그런 후 바로 집안의 가제 도구를 압류 하였으며 본인 거래은행의 채권압류와 강제 집행권으로 본인 통장의 잔여금액 최종 60,000원 까지도 취하여 갔습니다.
폭력배 두목격인 박OO 사장은 모든 채권을 확보하여 갈취하여 가버려, 이제는 오히려 회사와 개발 장비 특허권 등을 돼 돌려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범법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범법사실 들을 감추기 위해 그 하졸인 종범 임 OO이를 통하여 위의 폭력범들을 동원하고 본인을 묻어버리려다 실패하자 본인 및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신체 포기 각서까지 작성케 하여 또 다른 범죄 및 살인예비를 음모 하는 잔인무도한 일들을 저지른 것이었습니다.
이들 납치범을 동원한 것에 대한 사실은 당시의 범인 중 한명이 임OO를 알고 있던 사이라 말 하였고, 평상시 임OO이는 안산의 사는 카드 관련업을 하는 후배라고 하면서 몇 번을 이야기 한 바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사람을 납치하여 밤새도록 끌고 다니며 갖은 협박과 폭력으로 린치를 가하고 감금을 하여 다시 밝은 대낮에 신체포기 각서를 작성케 하고 다시 또 끌고 다니며 결국 수십억, 수백억 상당의 특허정보와 기술정보 자료를 탈취 하여 갔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본인회사에서 진행하였던 기술특허 (2003년 8월 25일 이후의 보정)을 포함하여 납치를 통한 갈취 이후의 기술특허 보정 건(2003년 10월 16일 이후의 보정)건들이 폭력배 두목격인 박 OO의 명의로 출원 되었거나 (주) O OO 온라인 폭력단체 및 사기단체에 명의로 출원 되어 있거나 제3자 명의로 변경하여 출원되어있다면 이는 범죄 사실에 의한 명확한 증거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위 모든 범죄 사실들을 저지르고도 모자라 폭력배 두목격인 박OO는 날짜 없이 발행케 한 약속어음으로 전셋집을 뺏어가고 회사를 송두리째 강탈하여 개발 완료된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 응용프로그램, 인터넷 웹사이트 들을 또한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등재하였던 회사소개의 CEO 메시지를 자신 이름으로만 바꾸어 등재할 정도로 철면피함의 극치를 만 천하에 오픈 한 악덕 폭력배 두목 박OO사장과 그 하졸인 종범 김OO부사장, 종범 임OO 감사 겸 기획이사, 종범 전OO 기술이사 등을 공개적으로 고발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돈 한 푼 없이 쫓겨나와 변호사 선임도 못하고 가족들이 거리 중천을 떠돌며, 어머니조차 조 폭 들의 공갈과 협박에 이집, 저 집, 친척집으로 떠도는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저를 도와주십시오.
본인은 위 집단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법의 망을 피해 배후에 숨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본인에게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아내를 협박하고 지병 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에게 까지 협박을 하며 또 다른 범죄를 모사 하는 이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으려 함과 만인의 심판을 받게 하여, 저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 되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공개적으로 탄원하며 현명하신 분들의 높은 통찰력으로 본인의 진정을 명명백백히 밝혀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간곡히 탄원 드리는 바입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지만 검찰 총장님께서 보시게 된다면, 위의 잘못된 점들을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백번 축원의 절을 올립니다.
추신 : 지난 12월 3일 구속되었던 납치 및 살인미수범들 2명 조차도
순식간에 제판을 끝내고 집행유해로 풀려났다고 하네요?
대질 하러가자 했던 담당 경찰관도 구속되어 실형을 살아야
하는 범죄이고 범인들이라고 하던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고
본인 보다 더 황당해 하며 흥분 하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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