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여기까지왔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LG 카드에 제동생것을 제가보증한게있는데 현재 제동생이 산후관리 중이어서 제가 대금을지불하고있던바 2월1일 3월1일 두달치 약120만원정도 못내고 있던바 엘지 담당이라면서 동생이 산후중이라 실직상태여서 그동안 제가 내고왔는데 사정이그렇게돼서 3월19일까지 마련해보겠다고했다가 제가여의치못해서 입금을못했습니다.
19일 전화을해서 왜안내느냐로부터시작해서 월급압류하겠다?아노겠다 근무을할수 없게 전화에매달리기에 죄소하다면서 빠른시일내로 해보겠다고했더니 갖은소리다하면서 …슁뎬쨉?0일 또전화을해서 원장님을 바꿔달라기에 왜요했더니 왜 안갚느냐고다구치기에 안갚는게아니고 못갚고있고 사정이이러하니 조금만여유을달라고했더니 제동생 이름과 제이름을 동네애들 이름부릇듯이 부르면서 너너해가면서하길래 제가 뭐 너했더니 이씨 하기에 제가 뭐이씨 라고했더니 너이시아니냐 하기에 그래요 제가민원에 신고한다고하니까 뭐자기가 LG 직원인줄아느냐고 맘대로 하라면서 저보고 가만 안놔두겠다고 협박하기에 더이상 들을수가없어서 전화기을 옆에다놓고 근무을했더니 끝겠어요 하도 억울하고분하고해서 오죽하면 제가 현대카드 제담당한테전화해서 제가 여자라고 그런가보다고 그직원한테 한마디 해달라고했더니 제삼자가 전화하면 더그런다고 받지말라고까지하더라구요
그런데 직장전화로 오니까 안받을수도없구 아직도이런 직장원이있다는게 한심하고 현재 너무심하게 추심하지말라고까지 경고하는데도 이러니 못갚고 있는제심정은 오죽하겠으며 사람들이 자살까지간다는게 실감이날 정도이니 여자라고 더욱더 심하게하니 저도 못갚고있기에 이렇게까지 할려고 안했어요
그런데 너무 답답해서 불법추심에 문의드렸더니 신고하라고해서 제생각도하는게 났겠다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40대중반인데 하물며 동네애들 이름부릇듯이 하면서 씨씨거리니 마음이 안정이안되서 한참동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아직도 이런사람잉ㅆ는게한심하고 여태 잘내오다 몃달밀린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당하는저도한심하고 요즘엔 서러워서 사정애기하면 이해해주고 위로받는데 아직도이렇다니 어이가업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선처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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