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KBS 이래도 되는겁니까?

~참고자 했으나 참을 수가 없다~

kbs 방송국! 지금 뭐하자는겁니까.
국민통합에 한 몫을 담당해야 할 공영방송이 지금
술먹고 술주정하는겁니까
노무현정부 1년넘게 갈갈이 찢기워진 분열과 갈등을 빼곤 뭐 거들어줄
그럴듯한 업적이라도 있습니까
지금껏 편파방송으로 국민들의 감정을 들쑤셔놓고도 부족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노무현의 개노릇이나 일삼는 정연주씨의 후한무치한 독주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분노합니다
국민의 시청료를 먹고사는 공영방송이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지는
못할망정 겨우 전체국민의 20%에 불과한 노무현의 지지자와 악랄한
홍위병들인 노사모를 비롯 어용시민단체의 나팔수 노릇이나 하는
바람잡이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설령 이들이 혼란을 부추기고 개망나니처럼 날뛴다해도
대승적차원에서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것이 뭔가를 알고 조화와
질서를 위해 지혜로움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터인즉..
국민을 무시한채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가 설친다고,되레 꽹과리치고
장구치면서 장단이나 맞추는꼴이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물론,건국이래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다소 술렁거리는거야 이해하겠지만
이럴땔수록 공영방송이 솔선수범해서 중립적인 자세로 사태를 직시해야지 ,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편가르기를 하는 무례한 짓거리를 일삼으니
이러구서도 시청료타령 할 자격 있습니까.
그리고,
도저히 안되는 있으나마나한 무능한 사람하나 탄핵시켰다고
나라가 당장 거덜납니까
지금 전쟁이라도 났습니까
왜들 그리 방송국들이 더 호도방정 떨면서 국민들을 불안케 합니까
탄핵책임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노무현 자신이며
얼마든지 이번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무슨 꿍꿍이 속셈인지
위선과 오만에 가득찬 기자회견에서 불을 질렀고.
귀찮다 지쳤다 만나기싫다는..둥 야당의 회담제의도 묵살해버리는 행위와
되먹지못한 자존심과 객기로 자신은 물론 죄없는 국민들 마저
덩달아 죽을맛인데도,,오히려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치 않고
개망나니들을 원격조정하여 국기문란행위를 일삼으니..여기에
더하여 방송3사의 편향보도로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여론몰이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부추겨대니
노무현은 아주 불쌍한 천사로..
야당은 구제불능의 악마로 둔갑시키면서
연일 시시각각으로 탄핵반대 분위기가 전체 국민들의 뜻인양 부풀리면서
여론몰이에 몰두하여 아까운 전파만 낭비하는 kbs는 오만과 독선에서 벗어나
즉각 편파보도를 중단하십시요..

그리고, 도덕적으로 이념적으로 자격미달인 정연주는 즉각 물러나라
정연주가 개기고있는한 kbs는 개혁과 민주화는 퇴보한다
정연주가 붙어있는한 시청료분리징수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분노한 국민이.. KBS 게시판에서..

송두율과 너무도 친한 정연주kbs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