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가축을 몰살하는 한심한 놈들

안녕하십니까,

농림부는 요즘에 전국에 가축들이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
축산업이 붕괴되고 있는대 한심한위인들이 주둥아리라고
말을 해대는 꼴을 보십시요,

철따라 나라오는 새들이 바이러스가 올마올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담니다,

철새와,청동오리에 바이러스가 있스면 대한민국 까지 올수
있겠습니까,

철새와 청동오리들이 이번에만 왔습니까,
해마다 철따라나라오는 새들이 말을 못한다고 뒤집어
씨울려고 하는 농림부직원들이 인간임니까,
버저시 사료회사들이 한결가치 불량사료 들을 농가에 유통식히고
있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농림부와 산하조직 들이 먼저알고 있습니다,

철새와 청동오리들은 멀정하고 죽지도 안는대
대한민국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질병에 걸려 생매장을 해대는
한심한 농림부는 정작 문제인 불량사료원료 수입 시중에 위통되어
이을 먹은 가축들이 스트레스와 면역역이 터러저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있는 한심한 놈들이 주둥아리로 불량사료에 대해서는 한마니도
언급하지 안코 멀정한 철새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1998년ㅣMF외한위기 이후 농림부 김주수 전축산국장 현차관보 이양반 말하기을 수입곡물 사정이 좋치 안타는이유 들어 그때부터 불량사료원료 들이수입되어 이을먹은 가축들이 전국적으로 죽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2003년현제 까지 값싼 중국에서 불량사료 원료들을 수입하여 시중에 유통식혀 이을먹은 가축들이 스트레스와 면역역이 터러져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앙부처들이 이런사실을 모을리 없습니다,
농림부을 이대로 보고만 있스면안됨니다,
대한민국 축산업을 붕괴식힌 농림부와 사료회사들 비리을
철저히 조사하여 철퇴을 가여야됨니다,
사라있는 가축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불량사료들을 먹어 질병에 걸려 죽는게 내탓임니까,

사료관리법과 축산법을 관리감독한는 농림부 축산국 관리놈들이
이을 은패하여 사료회사들을 도와 주고 있기 때문에 전국에 가축들이 이런 한심한 놈들때문에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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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식탁에 먹거리 공포 확산

조류독감 이은 광우병 쇼크...축산농가-유통업계 울상
조류독감과 돼지콜레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쇠고기의 40% 이상을 공급하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서 ‘먹거리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농림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광우병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24일 미국 산 쇠고기의 검역을 중단, 사실상 수입금지조치를 내린 데 이어 최종 검 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는 즉시 통관 보류된 미국산 쇠고기 전량을 미국 으로 반송하거나 소각 처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광우병 의심사례 발생으로 수입금지조치가 내려진 나라에서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일은 없으며 또 하지 않는 것이 국제적 관례”라며 “미국산 수입 쇠고기는 국내 소비물량의 40% 이상을 차지하 고 있고 영구 수입 중단이 되면 쇠고기 수급 등 축산정책을 전면 재검토 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 대한 수입 중단으로 우리나라가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는 나라는 1985년 첫 발생한 영국과 지난 5월 광우병이 발생한 캐 나다 일본 등 모두 24개국으로 늘게 됐다.

미국산 쇠고기의 최대 수입국인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 가, 호주와 뉴질랜드, 유럽 등이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잠 정 중단하는 조치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전 세계에 미국발(發) 광우병 방 역 비상이 걸렸다.

조류독감 확산으로 큰 타격을 보고 있는 외식.유통업계는 매출이 30% 정도 감소하는 등 치명타를 입고 있고 시민들은 오리와 닭, 돼지고기에 이어 쇠고기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없게 됐다며 불안에 떨고 있다.

조류독감 방역망 붕괴로 존립 기반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국내 축산농가 들은 수입물량이 미미했던 영국 캐나다 등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을 때와 는 달리 미국산 수입 쇠고기는 대량 유통됐다며 정부의 철저한 광우병 방역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전체 수입물량의 68.2%인 22만 9785t 8억1439만달러어치, 호주에서 21.5%인 7만2324t 1억8000만달러어 치, 뉴질랜드에서 2만6000t 6000만달러어치를 각각 수입해 미국 의존도 가 절대적이다.

쇠고기 자급률은 98년 75.4%에서 지난해 말 기준 36.6% 수준으로 크게 떨어져 있어 한우 증산정책을 펴도 수급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유근석ㆍ최남주.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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