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직원의 횡포
1. 밤 12시 30분에 행정위주의 단속으로 인한 견인
(교통단속 지도자 박수종씨)
2. 견인으로 인한 차량 파손 발송(운전석문이 열리지 않음)
3. 견인 사업소에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위해 견인사업소에서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계속 통화중!!!!
하다하다가 지쳐서 kt100번 전화로 확인해본 결과 수화기를
내려놓고 퇴근함.
밤늦게 행정을 펼때는 그에 맞게 밤 늦게 민원이 발생
하게 되므로 당연히 전화 연락이 가능하든지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하게 퇴근함.
4. 결국 당직실로 전화를 걸었더니 책임회피성 대답만 늘어놓기
에(그날 숙직근무자:홍순남) 책임있는 대답을 듣고자 담당공
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요청함
그러자 변기섭이라는 공익근무요원이 전화와서 또 원론적인
말을 늘어놓고 5분뒤에 전화를 하기로 약속하고는 감감무소식
이었으며 전화는 여전히 수화기 잘못 놓여져 있슴.
6. 당직근무자(홍순남씨)에게 그날 교통지도를 한 박수종씨에게
월요일 아침 10시에 전화를 해달라는 부탁과 더불어
이 민원을 기록하고 남겨달라고 했는데 월요일 박수종씨는
연락을 받은적이 없다고함
그러면 홍순남씨는 새벽4시까지 추위에 떨며 약속을 한 민원
인의 의사를 아주 무시한 결과임.
이런 공무원들을 믿고 어떻게 행정을 맡기는지 한심함!!!
7. 그날 견인될시 견인된 내 차뒤바로 뒤에는 외제차가 있었는데
그차는 견인이 안됨!
나중에 견인업체 과장(윤건수씨)과 통화중 외제차 견인차량
은 2대 밖에 없어서 다 견인을 못했다고함
행정의 공평성을 잃어버린 결과로 밖에 판단이 안됨!!!
견인업체의 잘못
1. 민원인이 차량파손을 확인후 견인사업소에다가 사실을 알리고
책임을 져달라하니 견인업체 직원을 불러준다고 전화를 했고
오기로 약속을 했는데 1시간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음
그동안 민원인은 아무런 이유도 듣지 못한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슴
2. 1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나타난 직원은 미안하단 말도 없이
차량 파손부위를 확인하더니 민원인더러 직접고치고 영수증
첨부하면 수리비를 주겠다고 아주당당히 말함.
별거 아니라는 듯이.....
3. 그래서 민원인은 민원인의 잘못으로 인해 견인료와 주차비
41,400원을 냈고 그리고 후에 부과되는 과태료 40,000을
책임지듯이 당신들도 내가 내시간을 할애해서 차량을 고치러
가야되고 당신을 기다린 시간과 또 지금 잠도 못자고 해서
피곤하므로 어떻게 책임을 질거냐고 물었더니
그 직원왈 제가 돈을 줘야 합니까 하며 화를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길 제가 깡패입니까 선생님돈을 받게요...
선생님이 견인업체 책임자로 오셨으니까 책임자로서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더니 자기는 능력없다며 차에 들어가
자버리는 겁니다. 민원인은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읍니다.
같이 동행했던 친구는 이미 피곤과 감기에 지쳐 몸에 열도
나고 지쳐서 쓰러질 지경인데 말입니다.
4. 다음날 견인업체에서 책임자라는 윤건수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 말인즉슨 잘해보자는 의미로 고의도 아니고
과실로 그런건데... 하며 그냥 넘어가자는 말인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가 용납을 안하니까 어쩔수 없다는 듯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과실이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까?
5. 저녁에 다시 윤건수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40,000원 견인료중 자기들 수입은 20,000라더군요
저한테 그말은 왜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러면서 40,000받고 끝내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새벽에 견인을 했으면 그에 상응
하는 책임자가 상주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능력밖에 사람을
책임자로 내세우고 민원인은 새벽까지 잠못자고 기다리는
민원인들에대한 배려는 불구하고 무성의한 태도가 이렇게
글을 쓰게 하는 요인중하나 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선생님들이 차를 가지고 가서 고쳐가지고 오십시요
그러면 그시간에 대한 보상은 받지않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왈
자기가 운전하면 보험처리가 안될텐데 가다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을 지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야되고 당신들이 내 시간에 대한 비용을
책임져야 되는 겁니다 라고 했더니
그렇게는 도저히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차를 주위 아무데서나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시동이 안켜지는것도 아니고
큰 고장도 아닌데 꼭 단골로 가는데 가서 고쳐야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또한번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차 뒤에 있던 외제차는 왜 견인이 안되었는지
물었더니 외제차는 견인하기 어려워 견인차량이 따로 또 필요
한데 2대 밖에 없어서 못했다는 겁니다.
열심히 생활하고 돈 많이 벌어서 외제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정말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고 외제차 없는 사람은
더 서러움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더군요...
6. 제가 또 물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이런경우를 당해서 같이 있던 부인이니
여동생이 무책임한 공무원들과 해당업체 직원들로 인해서
새벽에 몇시간 떨며 기다리다 지쳐서 감기몸살로 부들들
떠는걸 보며 마음이 아파서 뜨거운 물을 계속 먹이는데
담당직원과 업체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잠을 자고 퇴근
하고 무책임한 말만 늘어 놓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대답을 못하더군요....
7. 그날 견인 사업소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1시가안되서
도착을 했는데 정문경비실에서 근무하는 분이 용지를 들고
와서 오늘 이백칠십몇장 맞지? 하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견인료를 지불한 사람이 정문에 내고가는
어떤 증서 였습니다. 그날 하루 제 눈으로 확인한게
270여장인거였습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얼마나 단속을 많이 했던지 차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
게 아니라 장기간 차를 찾아가지 않는 차량을 보관하는
장소에 있어서 추위에 떨며 한참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견인을 했으면 입구에까지 차를 가지고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
왜 그런 불편을 민원인에게 끼쳐야 하는지요...
8. 단속지도 공무원 박수종씨에게 물었습니다.
이런 민원이 발생했느냐고?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무성의하게 퇴근들하고 잠들잡니까?
하니까 또 아무런 답변을 안하시더군요
9.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통지도를 한 박수종씨는 승진에서 누락이 되서 이렇게
밤늦게 까지 단속을 해서 실적을 올리려는건지 아니면
저번 tv에 나온것처럼 단속업체와 유착관계가 있어서 열심
을 내는건지 참 의아했습니다.
이건 순 저의 개인적인 감정이었습니다.
10 강남구청은 약속을 안지키는것 같아서 유선으로 민원을
접수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총무과의 최경희씨와 연락이 되더
군요 얼마나 강남구청에 불신이 쌓여있으면 여기저기 전화
해서 근거를 남기겠습니까?
이번에는 담당직원들의 정확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민원인들을 여전히 무시하고(저러다 말겠지하고)
무성의하다면 좀더 권위가있는 상급부서에 끊임없이 민원
을 제기하여(ex: 시청, 신문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기자메일...) 이 사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단속업체 과장(윤건수씨)에게 전화가 와서
40,000을 제시했을시 거절하면서
새벽까지 떨면서 기다린 위로의 댓가와 내 시간을 들여가며
고치러가는 비용 다포함해서 15만원을 요구했더니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세상에 어느 사람이 15만원 벌고자 이런 시간낭비
해가면서 민원을 제기하겠습니까?
계속해결안될시는 이러한 시간까지 포함하여 견인업체에 청구
할것이며 강남구청도 그에따른 책임도 져야 할것입니다.
행정업무를 해당 업체에 맞겼으면 당연히 지도 감독도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느긋하게 대응하고 책임만
떠넘기는 강남구청의 행태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비판하며
이글을 남깁니다.
책임있는 답변 요구합니다.
이상 제가 불편신고에 올린글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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