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살고 있는 주민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은 주변에 산업폐기물 처리업체가 3개소가 있는 지역 입니다 그런데 위 환경업체등에서 산업폐기물등에 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고 있어 위 폐기물의 분진등이 마을 주변으로 날리고 있으며 그중 환경 폐기물을 소각 하는 곳은 폐기물 소각을 아무도 안 보는 심야에 ㅅ람들이 잠을 자고 있는 시간에 소각을 하고 있어 그 소음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실정이 이러한데 주민들이 누구하나 제대로 항의를 못하는 것은 저희 마을 주민들 대다수가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신들이 거주를 하고 있어 주민 대다수가 우리 힘으로 어쩔수가 있겠어 라며 자포자기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위 업체에서 소각을 할때 주민들이 납득이 가게 정말로 오염물질이 있는지 없는지 그 결과에 대하여 누구하나 답변을 주는 사람이 없으며 또 전주지방환경청 직원 누구 하나 그 곳에 가서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같습니다. 환경폐기물 업체는 필요한 업체이지만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혐오 업체가 들어 와도 그 업체나 그 곳을 담당 하는 공공기관에서 투명하게 감독해야 하는데 이를 눈감아주니 업체가 마음놓고 불태우는것 아닙니까?
참으로 한심한 일이니 빨리 처벌하고 소각행위를 금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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