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이마트에서 불량식품 먹다 죽어도 보상을 안한다.

10월8일 일급장애인인 매형이 누님과 강릉 이마트서 쇼핑한뒤
그곳에서 산 어묵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사건이있엇다.
10일자 사회난에 "대형마트에서 쇼핑마친50대 어묵 먹다
기도 막혀 숨져" 란 타이틀아래 위 사고에대해 이마트에선
cctv 통해 확인후 안전요원 달려가 응급조치 취했으나
사망이라고 나와있다.
하지만 사고당일 처음부터 끝가지 같이있었던 사람이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새빨간
거짖말을 하는데도 유가족들이 아무말 안한다고 어떠한
조치도없다.당일 사고는 다음과 같다.
1급 장애인인 매형을 동반하고 누님과 누님 아는 여자분이
이마트엘 갔다. 누님이 운전하니 일층에 주차하려하는데
주차요원이 위로 올라가라해서 올라가니 4층이었단다.
물론 일층 장애인 주차시설에 공간도 있었던거 같다고한다.
장애인스티커를 부착하고 여자가 운전하는 차를 4층으로
안내한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올라가서 쇼핑을 마친후 쇼핑하
면서 사온 어묵을 차안에서 먹다가 1급 장애인인 매형목에
어묵이 막혀 기도가 막혀서 위급한 상황이 되자 누님과
동행한 여인은 무거운 매형을 차에서 내리지못하고 누님이
당황하면서 사람살리라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여인은
일층으로 내려가면서 119에 전화하고 직원을 찾앗으나 없자
4층으로 올라왔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되자 다시 일층가지 달려가서 겨우 직원을
찾아 급박한 상황을 알리고 데리고 왔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 119에서 시간이 지체되니 직원이나 누구좀 바꿔
달라고 여인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직원을 바꿔 주자 직원이
핸드폰을 받고 119요원 지시에 따라 조치를 취하는거 같았다고
한다. 그러길 얼마지나 응급차가 왔는데 4층가지 올라오지않고
승강기를 타고 들것을 가지고 와 매형을 운반햇다고한다.
병원에 도착해서 의사가 말하길 조치가 늦어 병원오기
15분전에 숨졌다고 볼수있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기사내용은 이마트에서 cctv를 보고 응급조치를했다고
새빨간 거짖말로 언론에 거짖말을 하고있다 .
이게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할 짖인가.
똥개가 자기집에 들어와 죽
어도 책임감을 느껴야 하거늘 한 생명이 죽어 유가족은 슬픔에
빠졌는데 장례식장에 얼굴하나 안 내미는 철면피한 것들이
어디있나.
국민여러분 이마트의 이러한 만행을 보고만 있지말고 힘없고
연약한 피해자인 누님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내용을 다룬 기자분은 다시한번 사건 내막을 자세히
파해쳐 이마트의 잘 잘못을 만 천하에 알려주십시요.
(누님 큰아들은 서울대에 2년재학중 군에가서 내년1월에
제대하므로 어제 군에 복귀한 상태고 작은아들은 한림대1년에
재학중에 군에 입대해 군복무하러 들어가 누님 혼자 매일
울고있는 실정입니다.
많은분들께서 실의에빠진 누님을 도와줄 수있는방법좀
알켜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