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h5>수능시험 부정행위 근절하라

수능 시험 인터넷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대리시험자"를 돈주고 구한다는글을
2건이나 보았습니다.
충격적인것은 답변중에 내 친구도
"부정행위"로 수리영역 80점을 맞았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위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핸드폰을 소지한다. (내라고할때 내지않는다)
2. 수리영역을 재빨리 대리시험자가 친후에
작은 종이에 적는다. 핸드폰과 같이 팬티속에 집어넣는다.
3. 대변을 본다고 한후에 문자서비스로 보낸다.
언어영역과 수2영역은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수도 있으나
수학과 외국어는 문항수를 고려할때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접 수능을 친사람으로 생각해 볼때 충분히 가능한 설정입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은 65만의 수험생의 제1의 목표이고, 우리나라의
실패할 경우 자살도 일어나기도 하는 중대한 시험입니다.
소수라고는 하나 인터넷에 버젖이 돌아다니는걸을 볼대
결코 묵인할수없는 숫자가 이 방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경쟁률이 심한 대학은 어짜피 소수자의 싸움이라는것을 볼때
이런일은 돈없는 서민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인권침해라고 할수도 있으나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부정행위를 근절해야합니다. 팬티도 검사하십시요.
사법시험의 경우 화장실도 못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인터넷에서 본 대리시험자 구하는 글입니다.

인문계
수학,외국어 72점 이상 맞으실 수 있으신 분...

그래서 핸드폰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주시면...제가 그걸
적어서 점수를 잘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마디로...일종의 대리시험이죠...핸드폰으로 하는 대리시험

[email protected]
메일 보내주세요^^

수학,외국어 폰으로 보내주시면...
흠..가격은 메일로 합의를 보죠^^
몇 달 과외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p.s : 화장실갈때 선생님이 검사하면 x 됨...ㅠㅠ

(이 학생을 잘 모르는듯싶으나 답변에 팬티속에 넣으면
괜찮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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