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도소내 우울증을 앓고있는 경제사범과 권력형
부정축제자들아!!!!!!
당신들이 교도소에서 나올수있는 희소식이있다.
대통령 아들 이라는 이유로 수십억원을 뇌물로 받아먹은 김홍업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풀렸났다.
당신들 이글을 보는 즉시 돈있으면 보석신청을 해라,
즉시 풀려날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을 중시하니까,
만일 석방이 안된다면 헌법소원을 내라!!
세상에 이런일이!!!!
아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나 있을법한 이런일이......
아니, 권력형 부정축제자가 그 흔한 우울증에 걸렸다고 석방되다니....
도대체 수감자들중에 우울증에 안걸린 사람들이 ‘p명이나될까???
요즘 일반인들도 너나할것없이 우울증때문에 걱정이고,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몇번씩 일시적 우울증 현상에 시달리는데....
어떻케 강력처벌해야할 전형적인 군령형 비리사범을 우울증에
걸렸다고 석방??????
그리고 그 증상은 그렇케 쉽게 판단할수가 없는 성격의 병명인데.....
어떻케 그렇케 쉽게 석방되다니...
도대체 이나라는 정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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