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8월 24일은 ‘100% 공짜’ 냐 ‘부분 공짜’ 냐를 결정하는 날이다.

공산당 식으로 공짜 바람을 일으켜 국민을 선동하려는 것이

곽노현의 ‘100% 공짜 급식’ 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국민이 낸 세금으로 ‘공짜’ 선심을 쓰려는 것이다.

곽노현의 음흉한 공산당식 전술을

막아내지 않으면 큰 일 난다.

아들 딸, 할머니, 아저씨, 사돈의 8촌까지

모두 데리고 투표에 참여하자!

‘100% 공짜’ 가 이기느냐,

‘부분 공짜’ 가 이기느냐를

판가름 하는 8월 24일

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곽노현의 ‘공짜 흉계’을 저지하자!!

여론 1번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