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무덤에 똥물을 뿌린 정병서씨의 쾌거에 박수를 보내며.....)

무현아, 우리가 왔다.

네가 죽이려고 벌버둥치던 애국자들이 왔다.

너는 죽었으나 너의 더러운 혼령은 온 나라를 휘젓고 다니며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어제 마침내 네가 꿈에도 그리던 북괴의 무력 도발이 있었다.

지하에서 쿵쿵 소리를 듣고 얼마나 즐거웠느냐?

네가 퍼준 돈으로 만든 포탄 백여 발이

연평도 주민들과 해군 장병들을 덮쳤다.

너는 죽어서도 나쁜 짓을 하는구나.

에이 똥물에 튀길 놈아.

시신을 파내어 똥물에 튀기고 싶지만 그냥 지나친다.

네 시신 위에서 춤추는 호화저택... 호화 무덤!

구천에서 억만년을 헤매다가 다시 되질 놈이구나!

이것도 모자라 130여억 원짜리 기념관을 짓는다니

정말로 더러운 놈들이구나.

기념관을 짓거든

네가 숨겨놓았던 차명게좌를 전시해라.

북괴에 퍼준 돈다발을 전시해라.

네가 먹어삼킨 국민의 세금을 전시해라.

네가 북괴에 넘긴 비밀문서를 전시해라.

네 장인과 네 애비의 빨갱이 행각도 전시해라.

더러운 것밖에 전시할 것이 없는 썩은 기념관에

백여 억 원을 퍼붓다니

역시 노무현 잔당들다운 수작이구나.

더럽다 봉하마을

똥냄새가 코를 찌르는구나.

노무현 악귀와 김정일 악귀가 날뛰는 봉하마을

아! 똥마렵다.

노무현 무덤에 똥 누고 싶은 봉하마을

똥마을...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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