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은 11개월 전 정운찬은 총리감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부추연 성명서 “정운찬은 안 된다” 참조). 그 지적대로 정운찬은 11개월 만에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고 이명박 대통령의 정운찬 임명은 실패작으로 끝났다.

정운찬은 싹이 노란 사람이었다. 서울대 총장 재직 시 황우석 박사에게 대통령이 되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할 정도로(황우석 박사가 들려 준 말) 쓸개 빠진 사람이다.

황 박사가 5번을 모두 거절하자 황우석 죽이는 작업에 날뛰었고 결국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를 죽여 연간 300조원에 달하는 국가 이익을 망가트리고 말았다.

어찌 이런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총리를 시킨단 말인가? 잿밥에 눈이 먼 자를 총리를 시켰으니... 좌파가 날뛰고, 지자체 선거에서 참패하고, 경제가 엉망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명박 정부는 임기 반동안 허송세월을 하다가 레임덕 문턱에 들어섰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여론을 아는가?

“대통령이 박력이 없다”

“뒷북만 친다”

“지자체가 썩는 것을 보고만 있다”

“실업자가 너무나 많다”

“부동산 경기가 완전히 죽었다. 이명박 때문이다”

“우익과 담 싸고 좌익과 놀아난다”

“한상렬 같은 순 빨갱이를 어떻게 출국을 시키냐”

이명박 대통령의 분발을 거듭 거듭 촉구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