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친 김대중은 컨벤션센터도 있고 도서관도 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아무 것도 없다.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지도자의 족적을 이렇게 뭉개버리다니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박정희 기념관은 뭉개버리며 김일성 별장은 극진히 가꾸었다.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다. “박정희 죽이기 작전” 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김대중은 박 대통령 덕택에 외국 가서 대우도 받고 축재도 했다. 갖은 이용을 다 해 먹으며 박 대통령 족적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렸다. 그리고는 김정일을 끌어들여 “반공” 을 “친공” 으로, “친미” 를 “반미” 로 뒤엎었다. 아주 나쁜 놈이다. 이런 나쁜 놈이 현충원에 누워 자빠져 있으니 기가 막히다.

이제 삽을 들자! 박정희 기념관 신축에 나서자! 그 기념관을 새마을 운동 자료, 경제건설 자료, 반공 자료로 가득 채우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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