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살인을 했다고 해도 부추연은 절대로 안 믿는다!!

국민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대통령 당선을 목전에 둔 이명박을 아무리 헐뜯어도

이명박은 역시 이명박이다.

굳건한 지지도는 요지부동이다.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이 목전에 다가왔다.

게임은 거의 끝났다.

국민이 선택한 이명박을 헐뜯으면 헐뜯을수록 헐뜯는 자만 욕먹을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 한 복판에서 정의와 진실을 지켜온 부추연의 생각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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