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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07-09-12
조회수 : 20,114
추천수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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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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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사건으로 노무현은 단 하루도 청와대에 머무를 수 없게 됐다. 언론과 민심은 노무현을 신정아 꽃뱀사건의 몸통으로 의심하고 있다. 기자들의 거센 항의를 무릅쓰고 기자실을 폐쇄할 때부터 이상했다. 대통령이 몸통 의심을 받을 정도이니 볼짱 다 본 것이다.
노무현의 남은 임기는 노무현에게는 짧다. 그러나 국민들에게는 너무나 길다. 이런 파렴치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산다는 게 너무나도 쪽팔린다. 이제 긴 이야기 할 필요 없다. 몸통으로 의심 받는 것만으로도 노무현은 물러나야 한다. 거듭 촉구한다. 노무현은 즉각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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