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가 만들어낸 더러운 동네를 소개합니다.
강서구 화곡동에는 이 나라의 장래를 책임 질 1,300 명이
공부하는 서울우장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주변 200m 내에는 러브호텔이 금지되어 있는데..

김대중 정권 5년동안... 학교 앞 대로 건너편에 러브호텔이 깔렸다
(러브호텔에서 바라본 우장초등학교)

내 집에서 자는 사람과 남의 집에서 자는 사람이 뒤엉켜 있는 더러운 동네...

남의 침대와 내 침대가 뒤엉켜 있는 더러운 동네...


대낮인데... 주인도 자고 차도 자고~_~

애기가 엄마에게 질문... "엄마, 차가 왜 얼굴을 가렸지?"

교회와 러브호텔이 나란히 있는 희한한 동네...

이사 가는 집을 사서 러브호텔로 개조했다


또 허가가 나서... 이사 간 집을 러브호텔로 개조중


김대중 정부의 독특한 교육 방법! 어린애들이 이런 "섹스 전단" 을
가지고 놀게했고... 지금도..

창문과 창문을 맞대고 있는 주택과 러브호텔

여기가 러브호텔을 대대적으로 허가하여... 학교와 동네를 더럽게 만든 "강서구청"

이상은 세계토픽이 되고도 남을 더러운 장면이었습니다.
강서구청과 러브호텔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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