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식공천을 고집하여 국민적 염원인 세대교체에 찬물을 끼얹고
묵살하는등 기고만장한 추태를 서슴없이 자행하여
대권이란!! 개인영달을 위해 자신의 패거리를 줄기차게 공천을 고집하였다
그 결과 자신의 주장대로 참신한 정치신인으로 세대교체 없이
사욕에 골몰한 19대현역들을 그대로 공천하는 반독재적 행패를
부린 천하에 둘도없는 정치말종이나 다름 없는 부패정치군의
단면을 여지없이 유권자인 국민들 면전에 표출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로인해 참신하고 덕망있는 정치신인들의 공천신청은
거의가 묵살되었고 공천좌절이란 쓴맛을 볼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썩은 정치권을 참신한 인물로 세대교체를 원한 민심의 바램을
김무성은 앞면을 몰수하는 동시에 보기좋게 엿 먹인 것이다
능력도 자질도 안되는 사람이 막가파식으로 자신의 대권쟁취를
위할 수단으로 무대포로 소아부처 사욕에 골몰한
썩고 부패한 자신의 쫄개들을 그토록 공천하라고 윽박을 질러댓으니
대표가 협박공갈을 옆에서 치는데야 그 누군들 당할재간이 있겠나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더럽지만 공천을 줄수밖에 없었을거다
미련하게도 공천만 받으면 쫄개들이 살아돌아 올것으로 믿었겠지..
만약 자신의 시나리오 대로 되었다면 김무성 이자는
아마 새누리의 차기대선후보가 되고도 남았을 거다
공천자체가 현역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향식이자 국민경선제인 전화여론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민심의 방향타 와는 정반대로 놀아먹고 자바졌으니
총선결과는 안바도 비됴가 아니었던가 말이다
무식하고 천박한 자가 국민수준을 우습게 보고
막가파식으로 썩고 부패한 자들을 상향식공천으로 마구 총선에 퍼 날랐으니..
이를 괘심하게 여긴 유권자들은 이를 용서치 않았고
새누리 공천후보들에게 매서운 햇초리를 들어 가차없이 종아리를 내리쳤고
그 결과 김무성이 쫄개들은 죄다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민심을 역행했으니 당연한 결과의 자업자득의 산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새누리의 총선을 보기좋게 말아먹게 만들었던 거다
그런가하면 적의 세작인 이재오,유성민을 살리고
자당 후보를 엿 먹이기 위해 총선입후보 마감시간 임박해서
도장들고 부산으로 토끼면서 새누리의 총선을 완전히 말아 먹었으니
이는 필연시 해당행위에 속하는 만큼 당차원의 처벌은 불가피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을 해당행위 자로 혁신차원에서 처벌하지 못한다면
혁신위고 비대위고 전부 때려 치우고
집에나 가서 매눌이 대신 알라나 돌 보는게 낫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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