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조위에서 1년 예산으로 160억원을 신청하였다 한다. 이 게 미친짓이 아니고 무엇이냐?
160억원 커녕 16억원도 아깝다.
세월호를 인양할 필요가 없는데도 인양하라고 난리를 쳐서 1800억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사망한 어린이 300명에게는 이미 3000 여억원이 지불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유병언의 뇌물을 받아먹고 세월호의 부실경영을 눈 감아 준 것이
박근혜 대통령 때 침몰이 되어 박근혜가 몽땅 뒤집어쓴 것이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 유병언으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부실운항을 눈 감사준 비리를 조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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