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인 이자스민(Jasmine Lee - 필리핀 출신) 의원이 얼마전 입법예고가 종료된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노동력 부족하니 어쩔수 없다', '외국인 인권(人權)이 중요하다' 등등의 이유로

필리핀 출신 국회의원의 자국민을 역차별하고 혈세 낭비를 초래하는 '다문화정책'을 반대합니다.



이주아동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사실상 '불법체류자(이하 '불체자') 지원법' 입니다.

필리핀 출신이 한국 국적을 얻어서 이런 횡포를 저지르면 되나요?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법 ‘불법체류자 자녀 지원’ 6월 시행?

2014년 12월 18일, 청와대 문건으로 국회가 소란스러울 때 필리핀 출신 국회의원이 묘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표발의한 의원은 필리핀 출신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 법안 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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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라 할지라도 그 아이가 5년 이상 한국에 거주했다면

강제퇴거를 유예시키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교육비는 물론

의료비·양육비 등을 전액 세금으로 지원하는 법입니다.

​

현재, 추산되는 국내 불체자는 20만명 정도이며 그들의 자녀는 2만명이라고 하는데요,

안그래도 복지병에 걸려서 포퓰리즘으로 흐르고 있고

자국민 복지하기에도 부족한 형편에



왜, 무엇때문에 성실하게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국민들이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엄밀히 말해 '범죄자')들 자녀까지 책임져야 하죠??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전 세계의 빈곤층들이 대거 몰려와 당당하게 세금 지원받으면서

한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자녀를 많이 낳는 무슬림들이 한국에서 기하급수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할 것이 자명합니다.

필리핀 사람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이런 나쁜 법안을 들고나와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