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사라져여할 경찰서장과 직원이 있기에 경찰의 미래를 위하여 한글자 올림니다
언론기관에 제보를 하려다 조치가 없을시 다시 하기로 하고 우선 먼저 말씀 올림니다.
창원중부경찰서의 일입니다
창원중부경찰서교통싸이카를 진준원직원이 타고 있음니다 교통경찰은 청령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야
되어야 승무할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부조리에 알룩지고 징계처분을 받은 진씨를 창원중부서장은 직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물욕에 눈이 어두워
근무 배치를 하였답니다
진준원이는 창원서부경찰서 근무당시 교통싸이카 근무를 하였는데 당시 서장이던 장 성규총경에게 돈으로 매수하여
경찰서 인사권을 쥐고 있었기에 부 서장이라는 직함을 달아주었읍니다
그 땅시 사호적인 부조리는 물론 직원들간의 불평속에 경남청 감찰에서 권고 사직토록 하였으나 야비하게 다른 직원들을 걸고 들어와 사직서를 받지 못하고 타 경찰서로 전배되었는데 그기서 또 외제차를 굴리는등 부정 축제자로 또다시
전배되어 전 전 하다 권력을 이용 최초 근무지이자 최초 교통싸이카를 탔던 창원중부경찰서로 영전되어 왔읍니다
그러던중 허남학 총경이 서장으로 부임하자 권력과 물질로 서장을 매수하여 다시 교통싸이카 근무를 신청 하였읍니다
(당시 교통근무는 한직으로 물려나 기피부서였읍니다)
그러자 교통계장을 비롯한 전직원들이 결사 반대하였읍니다
그러자 서장은 청문감사실에 사실조사를 지시했고 청문감사실에서는 역시 현명한 판단을하여 부적격 판명을 하였으나
재 심의를 지시 결국 수일후 허위조사로 적격자 판명을 하게되고 싸이카 근무로 발령이 났읍니다
그때 창원중부경찰서는 난리가 아닌 난리가 날읍니다 각 부서마다 이런일이 있을수 있느냐며 술렁이기 시작 하였으나
현재에 이러고 있읍니다
경찰조직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지요
서장이 돈을 먹고 까라면 까야되지요
본인이 감찰이라면 경찰서장과 진준원(처)이의 통장 계좌를 추적하면 답은 분면 하고요
만인이 안된다는 사람을 왜 경찰의 꽃인 교통싸이카 근무를 시켜을까요 아무도 진씨와는 근무를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현재 까지 근무처를 상대 확인해 보면 알수 있읍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 입니다
저를 욕하실지 몰라도 뜻뜻하고 거짓은 없읍니다
존경 하옵는 경찰 고위 담당자님 꼭 시정 하시고 두번다시 이런 경찰 자신의 망신이 없게 해 주시고 집으로 하루빨리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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