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텔레콤 쓰고있는고객입니다.
2월달에 멜론로엔한달결재해서 쓰고 3월달엔 멜론로엔안쓸려고 결재를 안한 상태로 놔뒀습니다.,
그런데 문자한통이 오더니 멜론로엔 3,300원이 결재되었습니다. 라고 문자가오더군요
물론 전 결재승인도 안했죠 보통 본인승인여부에 따라서 결재허용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STk텔레콤으로 전화를 해서 3월 결재요금에서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이 3월요금에선 그대로 나오고 44월5일자로 전산처리해준다더군요
3월초중순에 전화로 석제요청한건인데 전산처리완료됬다고 4월초에 해준다는게 말이나됩니까?
그리고 4월5일자로 해준다는 환급전산처리해준다더니 아직도 전산처리로 환급이 안됬습니다.
만약에 실시간요금조회를 안했으면 그날 넘어갈문제인데
제 개개인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경우가 여러사람이면 부당이득이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STK텔레콤~ 뿐만이아니라 모든통신사 요금관련과 결재시스템 방식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본인허락없이 통신사 마음대로 결재됬다는 문자한통으로 부당이득 취하는 STk텔레콤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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