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기업이 이러니 서민들의 불편이 엄청많을겁니다.
전화요금 한달 미납됐다고 전화를 정지시키는 경우가 무슨 경웁니까?
달랑 안내자동전화 한번하고(사업장이다보니 부재중에는 수신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지시키다니요....
그것도 요금납부한지 하루만에 정지 시켰더군요.
정지는 아주 빠르게 하고 요금수납확인은 몇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말만 국민을 위한 어쩌고 저쩌고 하지맙시다
지금이 무슨 5공 시절도 아니고 국민이 병신입니까?
봉입니까? 특히 사업장에는 업무관계로 전화정지는 회사이미지도
아주 낮아집니다. 감독기관이 하는일이 구경하는겁니까?
아님 그냥 먹고노는 곳입니까? 주변에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국민들은 걍 하는데로 시키는데로 해야하는지......
안내 하는분도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암튼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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