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LG파워콤 인터넷을 쓰던 저에게 하나로통신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하나로로 바꾸면 위약금 대신 내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바꿨는데,
12월이 지나도, 1월이 지나도, 2월이 지나도, 현재 3월까지 위
약금을 내주지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제 돈으로 냈습니다.
두달동안 위약금 받으면 내려고 기다리다가 신용등급하락되고
채권추심에서 연락와서 내라해서 어렵게 구해서 돈 냈습니다.
전화하면 맨날 준다고만합니다.
그곳 전화번호가 1644-8466 입니다.
전화만 하면 꼭 돈 준다고 하는데 그날 가서 통장정리해보면 안
들어와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보면 또 준다고 하고 준다고하고 .. 이렇게 세달
째.
어떻게 해야하죠?
이 고발센터에서 저 나쁜 업자들한테 전화좀 해주세요. 고발센
터인데 접수됐다고 겁좀 주세요.
제 돈 빨리 위약금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위약금은 십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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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판매를 한 사람은1644-8466에 근무하고있는 설유상이라
는 사람입니다.
FAX번호도 알려주더군요. 02)719-4504 가 팩스번호입니다.
12월 11일날 하나로에 가입했습니다. 달력에 적어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약금 준다해서 가입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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