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파워콤 모 대리점에서 시사로 일했으며 그만둔지 두달 반이 지났다. 파워콤 기사로 일하게 되면 아는 분은 알겟지만 기사에 대한 코드를 부여받고 엑시온이란 전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사가 개통 업무 등을 처리한다. 윕으로 전산에 접속하기 위하여 부여받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있는데 접속시 기사본인의 주민번호를 입력하게 되어있다.
본인이 문제점을 제가하려는것은 이문제이다. 개인의 주민번호를 본인의 허락없이 퇴사한 기사의 주민번호를 불특정 기사에게 알려주어 임의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퇴사를 하게 되면 퇴사인에게 부여햇던 코드와 아읻를 삭제하여야 하는것이 다연한 일인데 퇴사자의 명의 코드를 그대로 동의 없이 임의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개인정보의 하나인 주민번호를 맘대로 마구 사용하는것이다.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정보통신사회에서 이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근무햇던 대리점에 본인의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 햇지만 조금만 기다려 다라고 하고선 개선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엑시온이란 전산의 담당자9헬프데스크)에 제 아이디 주민번호 사용에 대한 제지를 이야기 햇으나 자기는 어떠한 권한도 없고 대리점에서 삭제하여야 한다고만 한다. 그래서 1644-7040(기사들이 개통 업무에 장애가 생길시 사용하는 전번이다.) 이곳으로 전화를 하니 고객선터로 전화해서 이야기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또 고객선테로 전화를 했다. (1644-7000) 고객센터 상담원은 대지점에 통보하여 조치를 취해주겟다고 햇다. 그런데 결과는 아무것도 없이 본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그게 일월에 있엇던 일이다. 대리점에선 본인의 요청이 아무반응도 없다. 본인이 본인의 명의 코드를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게 된것은 기사가 개통 처리에 문제가 있었던지 본인에게 파워콤 영업점이나 고겍센터에서 본인에게 전화를 해서 모 고객의 개통 처리과정을 문의하는것이다. 파워콤에선 개인의 정보를 이렇게 맘대로 사용하는데 대해서 이의를 제가하는데도 어느곳에서도 청을 받아주는곳이 없다. 그저께 다시 파워콤 고객센터로 전화를 햇다. 무지 연결이 잘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휴대폰 요금 날려가면서 수차례 시도하여 연결햇다. 상담원과 통화를 햇는데 상담원은 자기들은 그런 일에 관여할수 없고 대리점하고 이야기를 하라고만 답을 햇다, 대리점엔 본인이 위에서 한것처럼 본인의 명의를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햇는데도 퇴사후 두달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본인이 명의를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햇는데 상대방이 그냥 무시하고 사용한다면 아무런 대안이 없단 말인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란 말인가?
그래서 열 받았다. 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햇더니 조금전 상담원이라 햇다. 그래서 조금전 내용에 대해서 따졋다. 이젠 귀찬은지 대리점에 통보하겟다는 말을 하고 귀찮다는 투로 받아들인다. 통화내용이 눅음되냐고 햇더니 된다고 햇다. 그럼 이내용을 윗선으로 보고해서 ㅇ니런일이 없도록 하라고 햇다. 그럴 의지는없어 보인다.
그래서 열받아서 정통부 민원실 1336으로 전화를 햇다. 민원 상담실 안내원은 이 내용이 민원대상인지 알아보겟다 햇지만 여전히 무관심해 보인다.
본인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알려줫는데 아무 연락이 없다.
그래서 다시 이런 내용은 어디로 신고를 해야하나 알라보고 싶었다. 참 한심한 노릇이다. 개인의 이런 침해 권리는 어디다 사소연 하란 말인가. 또 보호받기 위해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는지?
옆에 있던 친구가 사이버수사대로 연락을 해보자고 해서 그렇게 햇다. 본인이 하지 않아서 번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ARS 음성만 무지 나오고 상담은 되지 않는다. 그 안내 맨트에 1336 정통부 안내 메세지도 나온다.
이러한 개인침해는 도무지 어디로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 친구가 이번엔 112에다가 물어보자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햇다, 112 안내에선 경찰서에 미원 고발을 하란다. 참 난 그렇다고 파워콤 대리점이나 파워콤에 대해 결찰 고발해서 사건화하고 싶진 않다 다만 본인의 주민번호와 명의의 임의 사용에 대하여 제지를 하고 개인의 정당한 권리침해를 중지하고 싶은것이다. 그기다 사과정도면 충분하다. 경찰에 고소하여 사건화 할 의도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디서도 구제 받을수 없단 말인가? 정말 더 열받으면 그렇게 할지도..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 일단 글을 남겨 호소한다.
여기서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정말 걍찰에 고소해서 침해당한 권리를 찾을수 밖에 없겟다. 본인처럼 개인의 침해자체만 단순히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 이건 국가기관의 제도가 문제가 잇는것이 아닌가 싶다.
731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