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나로를 전에 동생이 가입하고선 명의 이전해 다시
재계약을 했어요.
다른 통신사들을 가입하려했으나 장기가입자로
혜택을 많이 준다고 해서 옮기지 않았는데,
두 달 연체했다고 수업중이라 전화 한 두번 온거 못 받았더니
말도 없이 끊어버렸대요.어이가 없어서 전에는 미리 문자나
통보를 주더니만 그게 10월4일이었어요.
기가막혀서 그 전에 위압금겸 문의했더니 18000원이라 캤다가
15000원이라 그랬다가 상담원조차 교육을 제대로 안 받았는지
횡설수설 역시 하나로 통신사 주위분들 말 그대로 제일 교육이
안 된 것이 많나봐요.
전 당장 그날 다른 통신사로 가입을 했고 대판 싸우려고 했으나
일땜에 바쁜 와중에 모르고 넘어갔어요.
그러던 차 우편으로 신용정보로 넘어갔다고 통지서가 오면서
요금이 쓰지 않은 10월분까지 왔지 뭐에요?
117,639원이라고 오늘도 통보가 문자로 왔네요.
완전 사기 아닙니까?
쓰지도 않은 요금에 위압금은 어찌된거며 황당해요.
말도 하기 싫고 혈압까지 올라갈까 이렇게 문의를 드려요.
서비스차원이라 하지만 도통 해 준게 뭐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위에 날짜는 재가입한 날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동생 아이디로 첨 가입한 지라 명의는 바꿨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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