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비 1만원만내면 핸드폰은 무료라더니
가입비1만원이 아니구 개통비 1만원받은거고
가입비는 달달이 1만원이 3만원 나간더군요.
기본요금도 27000원하는 제품으로 말도 없이해놓고
무료라던 핸드폰은 24개월에 614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더군요.lg텔레콤본사에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별정회사라서 lg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ccm프라자라는 다단계회사입니다.
신사동지점에 정윤자라는분한테 구입한건데요.
한명이 아니고 무료라는말에 5명이나 바꿨습니다.
지로용지받고 전화했더니 자기가 언제 무료폰이라고했냐
잡아떼더군요. 계속 연락하고 귀찮게 좀 했더니 그 정윤자란 여
자가 저희동네에 왔습니다.
정윤자한테 핸드폰을 구입한 다른분들4명하고 총5명이 모인자리
에서 다 해지해주겠다.그럼 핸드폰을 달라기에 한번에 모아서
다음날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물건안 받겟다고한다
구요. 오늘 택배가 돌아온답니다.
정윤자한테 전화하니 전화 한통도 없이 물건을 보내면 어쩌라
구 그러냐구 난 회사 그만두면 끝이라고 그래서 집으로 찾아간
다니 마음대로하라더니 전화 그냥 끊어 버리더군요.
다 해지해준다고 보내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건지...
이전에도 해지해달라고 여러번 연락해도 안되어서 핸드폰114로
별정회사에 신고접수를 했더니 그때서야 신고접수해서 정윤자
그사람 월급이 안나온다며 다 해결해줄테니 신고한거 철회해달
라더니 이제와서 막무가내입니다.
핸드폰 전화 안 받아서 사무실로햇더니 직원에게 시킨건지 갑작
스레 신사동매장 폐업한다네요.좀 도와주세요.저외에4명 더 있
는데요.다 따로 신고를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빠른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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