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04월 하나로텔레콤의 하나set상품인 하나tv,하나폰, 하나로인터넷의 패키지상품을 신청하여 사용중 사용1개월 이후 본인의 가입시 등록된 메일로 하나로 망작업 안내메일이 지속적으로 수신되었으며, 그시점에 인터넷의 불통으로 모든 서비스가 되지않았고 , 106번을 통한 A/S신청 및 장애 조치가 되지않고 약 2개월이상 가입된 메일로 지속적으로 망작업이란 안내 메일이 있어 사용치 않고 있었으며, 그에따라 기본적인 사용요금이 지속적으로 청구 된바 겨우 106번으로 통하여 장애 신고 및 부당 요금에 대한 건의를 하였던바, 하나로 텔레콤측에서는 모든사용자에게 일부 나가는 메일이라는 식으로 호가인되지않아 요금 감면이나 어떠한 조치도 취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부당한 요금을 청구를 한 하나로텔레콤을 통신위원회에 진정하여 부당한 조치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라는 진정을 하였던 적이있었는데 통신위원회에서는 제대로 처리가 되지않고 오히려 어떻게 된상황인지 하나로텔레콤측에서는 보상의 의무가 없다고 마음대로하라는 식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통신위원회가 소보원하고 MOU르 체결했다고하여 제대로 될런지 이런경우 피해주게를 하지않는것인지 고객이 인터넷이나 전화가 되지않은 증빙자료를 첨부하라고 하다니 참으로 어이없는 처사가 아닌지 이런경우의 해결발법이 없을까요?
하나로텔레콤은 신용정보회사로 넘겨 신용상의 불이익이갈수 있다고 미납금 입금을 요구하고 있는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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