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인즉..
해지를 6월달에 신청했는데....
9월달에 집으로 전화가 온거에요 요금미납됐다고..
그래서 6월에 해지를했는데 무슨소리하는거냐고하니까
자기네들한테는 해지신청은 안되잇고 보류만 되있는거라고 그러
더라구요그러면서 지네들이 상담을 제대로 안한건 생각안하고
저희쪽에서 보류신청만해놓았다는 말만합니다.
계속 저희한테 책임을 떠맡기니..뭐 어찌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전화받고 바로 다음날 모뎀 설치한거 가져가드라구요...
가져가라고 한지가 6월달이었는데...8월달에 가져가더라구요...
그리고 위약금 청부해서 청구서 보내라고 하고..끊었어요..
더럽고 치사해도...그쪽에서 그렇게 우기니까..어쩔 도리가 없
어서 그냥 위약금이랑지네들이 청구한 돈 줄생각이었는데..
이것들이 또 10월 요금청구서를 보냈네요...15만원이라는 돈을
청구했어요...7월부터 10월 요금을...
정확히 6월 요금까지 납부했고...해지한 날도 6월달이에요..
제가 전화로 해지신청한날짜까지 기억을 못했는데
하나로쪽에서 6월 9일인가 10일날 자기네들쪽에 보류라고만 되
있다고 했어요.그날이 제가 해지신청한 날인데 보류해놓기만했
다고 하더라구요
상담원히 해지신청을 똑바로 안해준것인데 이것도 너무 억울한
데 그렇게 그일로 왈가불가 9월에 또 하나로랑 전화로 싸우고나
서 위약금청구해서 보내달라고 했는데...해지신청도 여지껏 안
되있고 10월요금을 또 청구해서 보냈내요
저희는 이미 6월달에 다른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구요.
하나로에는 6월달에 전화해서 해지신청했고 모뎀도 가져가라고
했는데...8월인가 9월달에 모뎀 가져갔어요
그렇게 모뎀까지 가져가놓고 위약금은 커녕 기존인터넷 사용하
는것처럼 10월 청구서를 또 보내왔습니다.
명확히 고의적이라고밖에는 생각할수없습니다.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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