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17 어느시점에서 인지 확인할수 없으나 낮시간동안 한국통신기술진이 경찰의 요청에 의하여서인지 본인의 핸드폰에 들어 있는 모든 정보 가족핸드폰과 그리고 친구간의
교신한 멧세지 등의 내용을 모두 빼어 가버려 이날 왼종일 통신을 할수 없었읍니다.
통신은 고사 하고 라도 본인이 친구화 그리고 가족간에 통화한 내용 특히 멧세지로
통화한 내용을 모두 빼 내어 가 버렷는데 이런경우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남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로 국가 권력이 이처럼 약한 서민의 인권과 프라이버시를
사전 예고도 없이 싸거리 무시하는 무뢰한 행위를 하는것은 권력의 국가권력의 오남용인 진데 누가 이같은 짓을 주도 하엿는지 추궁하여 담당자에를 밝혀 주시기
이런 행위를 벌린 동기가 무엇인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겟읍니다.
인터넷은 원래 보안성이 취약한것이라른 것을 알고 잇지만 이번처럼 가족끼리 내밀리에
주고 받은 멧세이지 를 비롯하여 친구와 교신한것 그리고 친구의 이메일 을
기록보관하고 잇는데 이것까지 못두 빼어 가 버렷읍니다.
아같은 행위를 주도한 것이 지방 경찰서 인줄로 짐작합니다.
평택경찰서의 누군가의
주도로 한국통신이 정보를 빼 내는일을 행한것으로 짐작하고 있읍니다.
아무리 약하고 무력한 일개 소서민이지만 수개월간에 일어 났던 개인활동과 그리고
가정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몽땅빼어 가서 무슨용도로 이용하려고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평택 우태희
729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