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nn이란 회사로부터 2007년6월26일 전화상으로 KTann휴대폰
을 사용하길 권유받아 1주일만 무료로 사용하고 맘에 들면 계속
사용하고 맘에 안들면 1주일 안에 반송하면 된다하여 2007.6.26
일 받아 사용하려니 우리집 사정에서 부적당하다 생각하여 바
로 일주일 이내인 2007.7.2일 대한통운택배로 반송하였으나 반
품을 받아주지 않고 당일로 다시 반송해왔습니다.
7000원의 택배비를 물고 KTann회사인 080-455-0100으로 수십차
례 전화를 걸고 인터넷 홈으로 들어가 전화번호를 검색하였으
나 080-455-0100밖엔전화번호가 없어(현재는전화번호가바뀐거같
음100번으로..) 휴대폰을 보관하고 있던 참에 8월 전화요금과
함께 휴대폰요금이 KT전화요금과 함께 자동으로 이체되고 있습
니다....소비자의 동의와 사인도 들어가지 않은 휴대폰 요금이
불공정계약으로 인하여 부당청구되고 있어 KT에 문의해 KTann회
사의 또다른 전화번호(031-733-0354)로 문의한 바 택배회사에
떠넘기고 있어(신청시에 택배영수증 및 택배반송시에 택
배영수증 보관하고 있음)현재, 사용하지도 않는 KTann휴대폰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 KTann회사에 반품을 다시 요구배 보았으나
반품 처리가 안된다고 하고 앞으로 계속 12개월이나 사용하지
도 않는 휴대폰 요금을 내야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저희는 KT Megapass인터넷과 KT전화를 이용하고 있는데...
통신회사를 바꾸더라도 휴대폰요금이 청구된다고하니...
가지고 있는 휴대폰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위 건으로 택배회사에 이의신청을 하라는 KT안에 요구에 따라
확인한 결과 제가 택배로 반품을 확인한 사실이 대한통운택배회
사와 KT안에서도 확인한 바, KT안에서 제 요금을 빠져나가게 하
고 있으므로 KT안에서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게 조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2만원이 아까와서가 아닙니다. 택배회사를 빌미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KT안 정말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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