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2002년도 함광렬 이병이 수도방위사령부에 입대했습니다.
그런데 입대두달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가족 품으로 와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사건이 해결되지 않아 함이병 가족들은 6년? 함이병 시신을 지키며 농성중에 있습니다.
모방송국에서 사건의 의문점을 밝히는 바 있는데 내가봐도 이는 타살이 분명 하더군요.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빨리 해결되어야 영혼이 안식을 찾을것이 아닙니까?
나는 유가족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하나 이런일을 묵과 한다면 대한민국의 군은 신임을 잃을게 뻔하지요.
국민여러분이나 국방부에서도 빨리 이사건을 결론지어 국민에게 벌을 받을일을 했으면 받고
새로운 군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여러분.
함이병 가족을 위해 우리모두 힘을 모아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국민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립시다.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실수를 인정하는것이야말로 훌륭한 사고방식 아니겠습니까?
우리모두 함이병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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