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집행하고 법을 수호 해야할 검찰의 검사가 국가 기관의 중대한 범죄에 대해 수사도 하지 않고 아무런 진상 조사 조차 하지 않은채 자신의 권리를 남용하며 극심한 피해를 당한 사람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법의 존엄함과 평등을 해치는 일이며 검사 스스로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본인의 진정과 고소건에 대해 공람종결 및 각하 처리한 것에 대해 항고를 하지 않고 담당 검사들을 고소 한 이유는 그동안 본인은 수차례 진정과 고소를 하였었으며 그때마다 당당을 한 검사는 고소인과 피고소인에 대해 소환조차 하지 않았으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현장을 고소내용에 적어 놓았어도 검사와 수사관은 그 근처에도 가지 않는 상황의 연속이라 부득이 하게 본인은 본인의 고소 건을 담당 한 검사 분들을 고소하게 되었읍니다.
검찰에서 법을 집행하고 법을 수호하는데 있어서 성 역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본인의 고소 건을 담당한 검사분들은 검사로써의 의무와 사명을 잃고 자신의 권리를 남용하는 행위를 하여 본인에게 피해를 주었으므로 비록 본인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는 개인의 신분 이지만 이렇게 글로 항변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아래의 글과 동일한 내용의 글을 2002년도 부터 2007년도 현재까지 대통령과 각 정당에 전달 하였었으며 각 대학 학생들과 방송사에도 전달 하였었읍니다.
수차례 검찰과 경찰에 진정과 고소를 하였고 인터넷 제보와 자유게시판등을 통해 국정원 초음파 장비의 경악할 기능에 대해 폭로 하였기 때문에 국민 대다수 국정원에 대해 지탄하는 마음과 불안감과 공포심을 갖고 있을 것이니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정원 초음파 범죄를 근절 시켜야 합니다.
얼마전에도(2007.12.18) 대검중수부에 국정원의 잔인한 초음파 범죄를 고소하였읍니다만 다시 또 중앙지검으로 이첩 시켰더군요. 본인이 고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인 정구현은 1975년 가을 19살의 나이로 초음파 장비에 갇혀 32년(1975~2007) 동안 잔인한 유린을 당 하였읍니다. 초음파 장비에 갇혔다는 말은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를 이용해 초음파를 띄어 선택한 자의 뇌파와 초음파 주파를 맞추어 놓기 때문에 장비안에는 매일 24시간 본인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일거수 일투족이 관찰 당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비 사용자들에게 표적이 된 사람은 꼼짝없이 장비 안에 갇히게 되며 초음파 작용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 있는 장비사용자들은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두뇌에서 활동하는 인자에 또 다른 초음파를 작용 하며 고통과 좌절에 빠지게 하며 인권을 유린 하는짓을 일삼아 왔읍니다.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 한국 전역에 깔아 놓은 초음파는 국민에게는 두려운 공포 입니다. 의료기기인 초음파 치료기 와는 차원이 다르며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지상파와 공중파 하고는 그 성능 부터 다릅니다.
초음파 또한 헨드폰과 교류하는 공중파 처럼 인공위성식 이지만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 한국 전 지역에 깔아놓은 초음파는 인간의 두뇌를 좌지우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의 초음파 입니다.
본인이 2002년도 부터 일관되게 주장해온 이 내용은 2004년도에 중앙지검 공안 1부에서 국정원 차장이 가지고 다니는 ㅇㅇ7 가방 형식의 소형 초음파장비를 언론과 방송사에 공개 하였기 때문에 다행히도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중 일부가 입증(초음파장비를 이용한 일거수일투족 관찰)될 수 있었으나 검찰의 담당 검사들은 아무런 힘도없는 개인의 신분인 본인이 경험한 사실에 대해 냉랭하게 대 하였으며 거들떠도 보자 않았읍니다.
공안1부에서 공개한 007가방형식으로 개발된 소형 초음파 장비는 매일 24시간 관찰될 수 있도록 뇌파와 초음파 주파를 맞추어 놓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므로 피해 당사자는 꼼짝없이 장비에 갇히게 된 상태로 인권침해를 당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검찰은 그 007가방안에 설치된 소형초음파 장비가 개발된 경위를 수사 하겠다고 발표 하였으나 국가 정보원 초음파 기지를 들어갈 수 없었는지 흐지부지 되고 말았 읍니다.
그곳은 검찰총장,검사장도 들어갈 수 없는 치외법권의 성격을 갖고 있는 국가비밀 초음파 기지 입니다. 초음파 기지는 존엄한 법위에 존재 하는 성역 인 것입니다. 한국에 이런곳이 있다는 것을 본인의 폭로로 국민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검찰에서 수사를 진전시키지 못한 이유는 바로 이것인 것입니다.
법치국가인 한국에서 더구나 한국인들이 있는 곳에서 법이 그들의 발아래에 있다면 참으로 개탄할 일인 것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32년 동안 경험한 일들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국가 1급 비밀인 초음파 기지의 경악할 장비의 기능에 대해 폭로 하며 32년 동안 집요하게 본인의 두뇌에 초음파 작용을 하며 잔인한 괴롭힘을 한 것들을 함께 말씀 드리겠읍니다.
본인이 국가 1급 비밀을 폭로 하는 이유는 아무리 국가 1급 비밀이라 하여도 그곳에서 활동 하는 자들이 수십년 동안 본인에게 잔인한 짓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본인 외 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 하고 있을 것이며 국민들 모두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는 상황 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 하겠읍니다.
본인이 경험한 대로 말씀드린다면 정말이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초 과학 입니다. 초음파를 자신들이 표적으로 삼은자에게 전달 하여 매일 24시 일거수일투족 관찰하는 것은 기본 입니다.
인간의 두뇌에서 활동하는 생각 인자, 기억 인자, 영상 인자, 기능 인자 등은 각 인자마다 초음파를 갖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초음파는 인체 어느곳에도 존재 합니다. 세포, 혈관, 장 기, 골 등에도 말입니다.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초음파를 표적으로 삼은 사람의 두뇌에서 활동하는 인자들에 나타나는 초음파와 주파를 맞추어 인자들의 기능을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용으로 생각과 기억되어 있는 과거들을 알아낼 수 있으며 생각이 진행될 수 없도록 제어 할 수도 있으며 기억되어 있는 모든 정보들을 생각으로 유도하여 초음파 장비에 나타나게 하여 그 정보를 입수 하기도 합니다. 또한 생각인자에 초음파 작용을 하며 강제적 생각의 전환을 이루어 내기도 합니다. 또는 기억을 상실시키기도 하며 의욕을 강하게 또는 약하게 할 수도 있으며 상실하게도 합니다.
의지가 제어 당하기도 하며 의지나 의욕이 강하게 일어나게도 합니다.
예를든다면 좌석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려 할 때 생각인자와 일어설 때 작용하는 기능인자에 작용을 하여 그 생각을 제어 하거나 동작을 일으키는 인자에 작용을 하여 일어설 수 없도록 제어하면 작용을 당 하는 사람은 일어설수가 없으며 일어서려던 생각까지 멀어지게 됩니다.
모든 작용은 강하게 또는 약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 정체감에도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러한 작용을 당 하게 되면 인간이 발정난 암개 처럼 행동 하기도 합니다. 작용을 강 하게 당 하면 저항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물론 약하게 작용을 당해도 스스로 음탕함에 빠지게 되며 변태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작용들을 주변 사람들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본인의 괴이한 행동을 경멸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비사용자들은 본인이 자신들의 정체와 본거지 그리고 자신들이 사용하는 장비의 기능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을 사회에서 격리 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의식조종을 하며 다양한 작용과 함께 악심과 악행을 일으키는 인자에 초음파 작용을 하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죄를 짓게 하는 의식조종을 한 것입니다.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아무 죄없는 사람들을 극심한 고통을 당 하게 하는 자들의 마음은 이미 인간의 마음이 아닌 것입니다.
의식조종 당 하여 죄를 범하게 된 본인이 아무리 의식조종 당 했다는 말을 하며 호소를 한다 하여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검사와 판사 분들은 눈에 보이지 않게 작용 하는 초음파를 느낄 수 없으니까요.
초음파는 인간의 눈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읍니다. 유전 인자를 보려면 장비가 필요 하듯이 말입니다.
초음파 작용을 하는 자들은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 전 지역에 깔아놓은 초음파로 자신들이 선택한 피해자에게 원격 조종 하듯이 하니 피해 당 하는 사람들은 어느누구라도 증거를 제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 헨드폰과 교류하는 공중파를 생각 한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표적이 되어 일거수일투족 관찰과 의식이 조종 당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아마 당신은 자신이 관찰 당 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알 수 가 없을 것이며 초음파 작용에 의한 생각의 전환을 의식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악한 작용을 하는 인자에 초음파를 전달하여 그 주파를 올린다면 당신은 악한 생각에 빠져들게 되며 언행까지도 악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물론 그 반대로 선한 작용을 하는 인자에 초음파 작용을 한다면 당신은 천사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될 것이며 언행 또한 천사처럼 변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32년의 긴 세월동안 수십 가지의 작용을 반복적으로 당 하면서 경험을 통해 초음파 작용을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물론 당신도 저처럼 그러한 일들을 겪는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끔찍한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국정원에서 사용하는 장비의 기능들은 모두가 끔찍하기 짝이 없으며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작용들이 많아 모두 열거 할 수는 없고 간단한 작용들 몇 가지만 말 씀 드리겠읍니다.
초음파를 이용 하여 표적으로 삼은 자에게 뇌파교란과 선택한 인자에 대해 나쁜작용을 가하면 피해자는 심한 어지러움과 분열에 따른 고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또는 힘을 잃고 맥없이 쓰러지기도 하며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의식은 있는데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상상해 보세요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읍니다.
장비 사용자들이 본인의 뇌에 있는 다리를 폈다 구부렸다 하는 기능 인자에 초음파 작용을 하여 수작을 부린다면 본인은 느닷없이 앉은뱅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비 사용자들이 앉은뱅위가 되는 초음파 작용을 거두어 들인다면 다행히도 앉은뱅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용들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유린 당 하는 자가 유린 하는 자에게 애원하는 생각을 갖게 하려는 것임으로 참으로 음흉하고 교활하며 잔인하기 짝이 없는 자들 입니다.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하는 자들이 남,녀 혼성으로 되어 있으니 여성들도 참으로 끔찍한 짓을 하기도 합니다. 장비 사용자들은 인내하기 어려운 극심한 고통을 유발 시키면서 공포와 불안을 갖게 하면서 자신들이 표적으로 삼은 사람을 짐승 다루듯이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32년을 유린 당 하며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의 기능을 하나씩 하나씩 체크하여 이렇게 폭로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만 ..... 짐승한테도 그토록 잔인하게 32년을 괴롭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다리와 팔의 근육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도 32년 동안 반복적으로 본인에게 가 하였으며 뇌에 압박을 가 하기도 하였으며 안구에도 식도에도 가슴에도 강한 압박을 가 해 왔습니다. 팔,다리,손가락,발가락 등에 마비를 일으키기도 하였으며 인내하기 어려운 극심한 고통 등등 이러한 작용들을 어떻게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본인에게 할 수 있는지 참으로 감탄 할 정도 였읍니다.
본인이 가장 염려 하는 것은 의식 조종 입니다. 이 의식 조종은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에 있어 본인의 본질적 자아와는 다르게 나타나게 하는 작용입니다. 폭언을 함부로 사용하기도 하며 저질적인 행동이 나오기도 하며 악마적 생각에 빠져들게도 합니다. 초음파 주파를 올리면 그 도는 점점 강하게 되면서 행동으로까지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것 입니다. 즉, 악한 생각이 일어나는 인자에 초음파 주파를 강,약으로 작용하면서 뇌파를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의식 조종을 당 하게 되면 선량 했던 사람이 점점 악인으로 바뀌게 되며 눈빛도 변하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우발적인 범죄 뿐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2007년 12월 경에 초병살인사건이 있었던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살인을 한 그 사람의 괴이한 행동을 방송뉴스를 시청하며 보게 되었는데 본인 생각에는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마 초음파 작용을 당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 이유는 본인도 1993년도에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데 그 때의 상황을 기억하여 말씀드린다면 91년도 초부터 본인에게 의식조종을 집중적으로 강하게 하였으며 본인은 도대체 어디서 누가 무엇으로 나의 두뇌에 괴이한 작용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는 처지였으며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것은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 장비를 이용해 본인을 표적으로 삼아 초음파 작용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들은 흘러다니는 조직까지 움직이며 본인에게 정신적 불안과 압박을 가해 왔으며 일거수 일투족 관찰과 의식조종을 하며 본인을 괴롭혀 왔습니다. 그들의 신원을 알 수 없었으며 아무런 증거를 내놓을 수 없는 상태라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꼼짝없이 작용을 당 하며 지내고 있던 중 93년도에 (월,일이 생각 나지 않음) 자칭 무교동야쿠자라고 은근히 본인에게 들리게 하며 모습은 보이지 않고 본인 주변에서 맴돌며 신경을 극도로 날카롭게 만드는 자들을 상대하려고 (그때 본인의 뇌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났으며 시간이 훤한 대낮이었는데도 본인은 비몽사몽 같은 상태로) 돌을 마구 가방에 집어넣고는 다시 또 집에 들어가 톱을 가지고 나와 그들을 상대하려고 마음각오를 하고 있는데 자칭 야쿠쟈 라고 하는 조직들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서 움직이는 흘러다니는 조직)을 상대 하겠다는 생각은 감쪽같이 뇌에서 지워졌으며 엉뚱하게도 본인의 생각 속에는 음탕한 생각이 강하게 작용 하면서 아무 원한관계도 없는 집에 들어가게 되었고 악이 극도로 생각속에서 작용하면서 본인은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데 이는 누가 생각해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며 지금 본인의 주장대로 의식조종 당 하여 생긴 일임으로 이제라도 무죄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04년도에 생긴 범죄 또한 의식조종 이었습니다. 본인은 술값 지불에 대한 걱정도 되고 해서 일서서서 나가려고 하는 생각을 하고 일어서기 위해 움직이려고 하는 순간에 의지제어 작용이 가 해 왔으며 (의지가 제어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나 강한 제어작용과 생각의 전환 작용으로 저항력이 상실 되었 읍니다.) 약 30분간의 시간이 지나 술값을 지불하고 나가는 과정에서 일행중 한명과 다툼이 있었고 그러한 상황이 급격하고 과도해 지면서 폭력이 발생되고 또 그러한 과정에서 불안, 초조가 밀려왔으며 (생각에 망치가 떠올랐음) 손을 떨며 운전석 문을 열고 운전석 뒷자리에 있었던 자루가 긴 망치( 티코 승용차 엔진앞에 있는 라지에터가 상태가 나빠 그것을 재끼기 위해 사 두었던 것임)를 꺼내들고는 흉악한 범죄로 이어졌습니다. <- 이것은 의지 제어 작용과 불안감과 초조감을 일으키는 인자에 작용을 하며 함께 악행을 일으키는 인자에 작용을 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교활한 수법입니다.
그들은 본인을 귀찮게 여겼는지 사회에서 매장시키려고 그러한 작용들을 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현재 집행유예기간입니다.
상기에 기재한 초음파 작용들 외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극심한 고통과 피해를 주는 다양한 초음파작용과 레이 져 작용 등 세균 또는 인체에 해로운 다양한 바이러스 전달 작용 등을 경험 하였으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우며 이해를 돕기가 어려운 관계로 국정원초음파범죄 사실이 밝혀진다면 그때 말씀드리겠읍니다.
국가정보원 초음파기지의 장비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장비를 차지하고 있는 한 자신들이 아무리 교활하고 사악한 죄를 저지른다 하여도 어느 누구도 자기들에게 죄를 물을 자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오만과 교만은 그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 자신들의 행위를 죄로 생각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본인이 그동안 겪은 바로 그들은 잔인,교활,음흉 등을 즐기는 인두껍을 쓴 사악한 인간이었으니까요.
그들은 수십 년 동안 중정과 안기부, 국정원등으로 이어온 합법적으로 직원이 된 공직자들 이며 동시에 남, 여 혼성으로 구성된 방대한 범죄 조직입니다.
그들이 비록 공직자의 신분이라 하여도 상기와 같은 행위를 한 이상 심판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본인은 순진하기 짝이 없던 어린 나이 만 17세 때부터(본인은 미성숙아 였습니다.) 지금까지 32년 이상 잔인한 인권유린을 당 하였습니다. 장비사용자들이 본인에게서 초음파를 거두어 들이지 않는 다면 32년이 아니라 죽을때 까지라도 본인은 장비 안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구원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장비가 국정원 초음파 기지에 수 십대가 있을지 수백 대가 있을지는 본인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많을 것이라 생각되며 본인뿐 아니라 유린 당 하고 있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본인은 본인처럼 유린 당하며 살고 있는 한 여성을 종로2가 낙원시장 근처에서 목격한 적이 있읍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정신병 환자로 취급하곤 하였으며 본인 또한 처음에는 그녀가 본인처럼 두뇌에 초음파 작용을 당 하고 있는 것을 알 지 못하였기 때문에 미친여자인가 보다 생각 하였읍니다. 그녀의 행색이 너무 초라해 보여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2만원을 주며 옷 사입으라고 한후 본인은 포장마차에 들어가 소주1병과 안주 하나를 시키고는 쓸쓸히 혼자 음주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본인옆으로 와 앉길래 본인은 그녀에게 " 아가씨는 술 마시면 안될것 같으니 술마시지 말아요." 하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본인과 나이가 비슷한것 같아 몇년생이냐고 물으니 55년생이라고 하여 본인보다 2살 위인것을 알게되어 본인은 그녀에게 누나 라는 호칭을 그녀에게 사용하였읍니다. 곧, 포장마차를 나와 곧,그녀와는 헤어졌는데 그녀는 본인이 준 돈을 갖고 술을 마셨는지 야심한 밤에 낙원시장 지하철 입구 주변 어느 상가 옆에 쓰러져 있었읍니다(2003년2월로 기억하고 있음).
비는 계속 내리고 하여 본인은 112에 신고를 하여 여자가 비를 맞으며 쓰러져 있다고 말 하며 도움을 청 하니 3분후 경찰차가 도착 하였고 경찰은 그녀를 보더니 "아니 이 여자 또 술마셨네" 하며 그녀를 경찰차에 태우고 떠났읍니다.
그런일이 있은지 약 1년후 운현궁 앞 인도 에서 그녀가 걸어 오는 것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는 거품이 일고 있었으며 그녀의 두손은 얼굴의 턱에서 약 20센티 밑으로 위치한 상태에서 팔을 든 상태로 본인을 지나쳤읍니다.
그녀의 행동에서 본인이 수십가지의 작용을 당 한 것중 한가지의 작용과 공통된 것을 확인 하게 되어 그녀에게 그 사실을 알리려고 생각 하였으나 이미 그녀는 본인의 시야에서 사라진 후 였읍니다.( 그날- 아마도 본인의 생각과 행동이 초음파 작용에 의해 제어 당한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그녀를 놓치게 된것 같습니다.) 그후
그녀를 찾기 위해 노력 하였으나 여러해 동안 그녀를 찾을 수가 없어 종로경찰서 민원실에 의뢰 하였더니 3년 지난 기록은 찾을 수 없다고 하여 그녀를 찾는것을 단념하게 되었읍니다. 유린 당하고 있는 그녀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은 아마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과 좌절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헨드폰과 교류하는 공중파가 당신 바로 앞에 있어도 당신은 그 공중파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중파가 자신의 주변에 항상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국정원초음파 기지에서 쏘아올린 초음파 또한 한국 전 지역에 깔려 있으며 헨드폰과 교류하는 공중파 처럼 당신 바로 앞에도 있으며 당신 머리 위에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초음파 장비 사용자들이 당신을 표적으로 삼는다면 당신또한 본인과 다른 피해자들 처럼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이 24시간 관찰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장비사용자들이 당신에게 의식조종과 다양한 작용을 하며 유린 한다면 당신도 본인처럼 꼼짝없이 유린 당하는 신세로 전락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뇌파 제어와 인자에 대한 작용은 시력, 언어, 신체내부의 장기에도 장애를 일으키며 근육이 찢어지거나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인내가 어려운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도 하며 압력을 가하는 등 인체 어느 곳 이라도 장비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극심한 압박감을 갖게도 하며 부패 시 킬 수도 있는 끔찍함이 있으며 손가락 ,팔 , 다리 등에 마비를 일으키기도 하며 얼굴 ,손 ,팔 ,다리 등에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만일 당신도 본인처럼 의식조종 당 하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면 당신 또한 꼼짝없이 법의 지엄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의식조종 당 해 범죄가 발생 되었다는 것을 차후에 알게 되었다고 해도 이미 당신은 죄인의 낙인이 찍힌 몸이며 어느누구도 당신의 진실된 말을 인정 하지 않으려 들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진실이 파묻히게 되며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향해 교활하다. 음흉하다. 아직도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있다. 저 사람 정신병자 아냐? 등등의 말들을 할 것입니다.
이런일이 생긴다면 당신의 마음은 어떠 할까요? ( 원래 못되먹은 인간들은 사실 그대로를 전하는 진실된 말을 짓밟는 행위들을 많이 합니다. 헤죽헤죽 웃으면서 말입니다. 또는 냉랭하게 대하기도 하지요. 담당 검사들과 형사들이 본인에게 한것 처럼 말입니다.)
1993년과 2004년도에 일어났던 본인의 흉악무도한 범죄 등은 이제라도 무죄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비록 본인의 생각과 말과 행위라 하여도 의식조종 당 하여 생긴 범죄임을 본인이 확실히 안 이상 이대로 전과자로 죽을 때 까지 살 수는 없는 것 아니겠읍니까?
국가 정보원의 가면을 쓰고 잔인한 범죄를 일 삼 는 범죄자들을 검거 하여 엄벌 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과거 안기부장을 하였던 사람들과 전, 현직 국정원장 등에게도 그 책임을 물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 사건을 담당 하였던 중앙지검 형사3부 주임 검사와 형사1부 부부장 검사및 검사등은 주임이라는 직책과 부부장 이라는 직책을 갖고 있으면서도 본 사건이 국가와 국민에게도 미치는 악 영향이 클 것임을 모르지 않을 것임에도 철저한 수사도 하지 않고 진상 조사도 하지 않고 본인의 진정서와 고소장을 구석에 처박아 놓고 시간만 끌다가 공람종결과 각하 처리한 것은
32년 동안 잔인하게 유린당한 피해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 이므로 직권남용 입니다.
국정원 초음파 기지를 수사할 능력이 안되면 대검중수부에 수사요청을 하든가 중앙지검의 각 부서에 연계 수사 요청을 하여 피해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조치을 취해야 하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공람종결과 각하 처리로 일관 하였읍니다.
그로인해 본인은 지속적으로 잔인한 유린을 당하는 피해에서 구원되지 못하였읍니다. 검찰에서는 그 책임을 회피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국가 정보원의 초음파 범죄는 참으로 무서운 기능을 갖고 있는 초 과학적인 장비를 사용하는 범죄이며 그들의 조직력 또한 수십 년을 이어온 방대 하고도 완벽한 범죄조직이라 할 수 있으므로 검찰력이 집중적으로 총 가동될 수 있도록 각, 부장검사의 협조를 요청 하시어 국정원내의 범죄조직을 모두 검거해야 합니다.
국정원내의 범죄조직을 그대로 방치 한다면 피해자들은 지속적으로 생길 것이며 국민 모두 위험한 상태에 처 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을 떠나 어느누가 또 본인과 같은 유린을 당 할지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대검 중수부와 중앙지검은 본인이 검사를 고소하였다는 것 때문에 감정을 갖지 마시길 바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검찰과 경찰에 소속되어 있는 자들이 범죄조직이 강하다고 하여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 하며 수사도 안 하고 진상조사도 하지 않는다면 피해 당하는 국민은 호소 할때가 없읍니다.
국민이 잔인하게 유린 당 하고 있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한다면 검찰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위정자들은 말로만 국민을 위하는 척 하며 실제로는 자신들의 안위와 영달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본인이 폭로한 글로 증명 되었읍니다
본인은 각 정당과 지도자에게도 상기 내용을 전송하였으며 대통령과 정보위원회, 국인위, 국고위 등에도 상기 내용을 전송 하였읍니다. 그러나
어느 곳 에서도 국정원본관과 초음파기지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언급한 사람이 없는 것은 국민이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건말건 자신들만 안전 하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울 하고 있음이 분명 합니다.
대통령께도 본인이 수차례 상기 내용을 전자메일로 전송하였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것은 자신을 대통령 자리에 앉게한 국민을 능멸 하는 것이며 희롱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한국의 대통령과 정치지도자로 있으니 국민들의 생활은 항상 빈곤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특수층들만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국민들 께서는 이러한 작태를 두고만 본다면 서민과 빈민등은 항상 그 자리에서 맴돌며 고통의 삶을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 잔인한 유린을 당 하여도 먼 산 바라보듯이 하고 있는 대통령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읍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도 상기 내용을 전송 하였읍니다만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읍니다. 도대체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은 제정신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힘없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잔인하게 유린 당하며 피를 토하며 호소 하는 것을 그들은 "뉘집 개가 짓느냐? 는 식이니 이런 천인공노할 인간들이 한국의 대통령 과 각 정당 지도자로 있으니 한국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국정원의 초음파 범죄를 근절 시키지 않는다면 노무현, 이명박 두 사람은 국정원 초음파 범죄자들 보다도 더 교활하고 음흉한 위선자로 천하에 이름을 떨치게 될 것입니다. 아주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말입니다.
국민은 그러한 두 인간의 얼굴에 침을 뱉아야 하며 계란 이라도 투척해야 합니다.
국정원 초음파 기지는 국정원 본관 한 정거장전에 육교가 있는데 그곳에 올라가 좌측방향에 있는 야산쪽을 바라보면 과거 안기부 때 세운 건물이 보이며 그 건물 주변으로 초음파 장비가 사용될 수 있도록 기치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곳이 국가 1급 비밀 초음파 기지입니다.
그 건물 뒤로 (약, 70M ) 관사가 있으며 그 곳에 직원(여)들이 거주 하고 있으며 주,야 3교대로 초음파 기지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출퇴근 하는 직원(남)들 중 인권유린 범죄를 함께 하는 자들이 있으며 본관에도 그들 조직이 수도 없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을 유린하도록 지시한 자는 서초동에 있는 상문고 2회 졸업생입니다(현재 국정원 직원). 본인은 상문고 1회 졸업생입니다.
대검중수부 부장실의 한 관계자는 (계장으로 여겨짐) 국정원의 초음파 범죄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중앙지검으로 이첩 시킨 것이다 라고 언급 하였는데 검찰에 근무하는 사람이 국가 정보원의 잔인한 국민유린 범죄를 이렇게 말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정원의 초음파 범죄 피해자는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을 수도 있는데 중요한 범죄가 아니라고 하니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의심 스럽습니다.
안기부,국정원 초음파 범죄가 1975년도 부터 시작 한것을 생각 하면 아마도 미국 CIA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도입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미국은 우리 나라보다 과학이 50년 앞서 가고 있었으니까요.
만일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 중에 본인이 경험한 일들을 겪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본인은 만 17세때 부터 51세까지 끊임없이 잔인한 두뇌유린을 당 했읍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 지요. 국정원에서 사용하는 초음파는 예고 없이 방문 합니다. 검찰총장이나 검사장이라고 초음파가 비껴가지는 않습니다.
헨드폰으로 연결되는 공중파가 검찰 내부와 외부에도 깔려 있듯이 국정원에서 쏘아올린 초음파 또한 그 곳에 깔려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즉, 당신들 또한 초음파작용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장비에 갇히게 된 상태 이겠지요.
초음파 범죄가 이대로 방치된다면 국정원 초음파 기지를 장악한 범죄조직은 세월이 흐를수록 그 조직력이 더욱 강력해 질 것이며 청와대, 국회,사법부는 정보부 초음파 범죄자들 눈치만 보는 한심한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들은 대통령과 국정원장에게도 초음파 작용을 하는가 봅니다. 그 사람들이 제정신을 갖고 있다면 초음파 범죄를 그대로 방치 하겠읍니까? 만일 그러하다면 한국은 정말 큰일 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방법은 있읍니다.
검찰에서 언론과 방송사에 상기내용에 대해 공개를 하면 그제서야 청와대와 정치권에서 여론을 의식하며 비실비실 진상조사 어쩌구 하며 언급 해야만 할 것 입니다.
국정원장은 호들갑 떨며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할테고 국정원 내부에서는 소요가 일어날 것입니다. 국민들은 조용히 상황을 지켜 보겠지요.
이와 시간을 같이 하여 검찰과 경찰력이 총 동원되어 공개적으로 수사를 한다면 국정원 내의 범죄조직이 초음파 기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여도 소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32년 동안 잔인하게 유린 당 하면서 초음파 장비의 경악할 기능을 모두 경험 했기 때문에 그 장비의 기능중 교활한 의식조종, 잔인, 경악할 작용등이 0.5초안에 이루어 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 동안 작용이 거두어 지면 글을 올리고 작용이 가 해오면 꼼짝없이 고통과 좌절에서 헤메 이며 다시 또 작용이 거두어 지면 또 경악할 초음파 장비의 기능을 폭로 하는 생활을 2002년도 부터 해 왔습니다.
본인은 중앙지검 고소접수처 안에서 자살 기도도 하여 식물인간도 될뻔 하였으며 스스로 목을매어 자살을 기도 하기도 하였읍니다. 그 이유는 죽는것이 사는것 보다 낫겠다 라는 결론을 갖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본인의 32년 삶은 곧, 지옥 이었으니까요.
이 글을 읽는 당신께서도 초음파 범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검찰에서 공개 수사를 한다 하여도 소규모 수사팀으로 수사 한다면 수사관님들은 순식간에 초음파 장비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완벽한 작용을 하기위해 생각의 전환에 의한 엉뚱한 행동 과 의욕저하 또는 눈으로 확인한 내용에 대한 기억상실 등등의 의식조종을 할 것이므로 각별한 주의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초음파로 감쪽같이 관찰 하고 의식조종하는 것을 주의한다고 해서 안전 하지는 않으니까요. 국정원 초음파 범죄자들을 일망타진 하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암흑속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도 안심 할 수 없는 것 처럼 국민한사람 한사람 공포와 불안, 고통과 좌절의 늪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당신은 그러한 피해에서 제외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읍니다만 글쎄요......
정부는 본인에게 피해 보상을 하지 않으려고 요리조리 회피만 하며 본인을 지속 적으로 유린 당 하게 하였읍니다.
국가권력의 핵심이라고 하는 국정원은 아무 힘 없는 개인을 상대로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도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읍니다.
대통령과 정당 지도자들 그리고 정보위원회,국인위, 국고위는 수십년 동안 국정원에서 국민을 상대로 경악할 초음파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도 강건너 불 구경 하듯이 하면서도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연봉만 수억씩 또박또박 챙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범죄로 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본 사건을 담당 하였던 검사들과 형사들은 요리조리 회피만 하며 오히려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이나 하며 약을 살살 올리는 지경이니 32년 동안 잔인하게 유린 당한 본인의 심정은 피를 토 하는 심정이며 분노는 하늘 끝까지 닿고 있읍니다.
본인이 정신분열 진단 받은 년도는 2006년도이며 본인이 유린을 당한 기간은1975~2007년 입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판단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만일 검찰의 부장검사가 본인이 32년 동안 경험한 일들울 단 하루만 경험하여도 이를 갈면서 범죄자들을 잡으려고 할 것입니다.
아무리 힘 없는 개인이라도 32년 동안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유린을 당 하였는데 아무런 진상조사도 안한채 공람종결과 각하 처리로 일관 하는 것은 매우 부당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국정원장이 국정원 초음파 범죄를 근절시키지 않고 그냥 어영부영 있다가 임기를 마치고 나온다면 한국 국민 모두를 위험한 상태에 처 하게 한 사람들 이므로 스스로 정당하지 못한 비겁한 위선자들이 될 것이며 범죄가 밝혀진다면 그들 뿐 아니라 정보위원회 위원장도 직무유기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 할 것입니다..
어느누구도 국정원 초음파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멍청하게 대통령 자리에만 앉아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노무현씨는 5년 동안 국민의 혈세로 지급한 연봉을 국가에 반납 해야 하며 본인과 국민에게 석고 대죄라도 해야 합니다.
청와대,국회정보위원회,국정원,국인위,대검,중앙지검,서울지방경찰청 등에서 위험한 상태에 있는국민을 구하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본인은 재래식 장비에 과학을 이용해 초 강력 에너지가 나오도록 하여 가공할 파괴력을 보여 줄 것이며 국정원은 물론이거니와 청와대.국회.검찰청.경찰청등등 2 분안에 국가 기관 건물 들은 파괴될 것이며 화염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상자가 생길 것이므로 국정원 초음파 범죄와 관련이 없는사람들 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그 곳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미안 합니다. 본인도 어려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본인 또한 한번 죽으면 영원히 이 세상에서 사라 지는 것입니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수십년 동안 집요하게 유린 당해도 국정원의 만행을 중단 시키지 않아 본인의 인생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읍니다.
본인은 기필코 분노를 보여 줄 것입니다........ 그러나........
국정원의 사악한 범죄자들을 지엄한 국법으로 심판을 하고 32년 이상이나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억울하게 유린당한 본인에게 피해보상을 한다면 본인은 위로가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국민은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읍니다. 그러니 힘드시더라도 상기 내용이 모든 국민께 전달 될 수 있도록 친구분들과 가족한테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국민 여러분 ! 당신의 얼굴 앞에도 머리 위에도 국정원에서 깔아놓은 초음파가 존재 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본 사건은 현재 중앙지검 형사1부 배제덕 검사 께서 담당 하고 있읍니다.
본인의 신고로 종로서에서 순찰차가 왔었으며 경관2명이 그녀를 태우고 갔으므로 2002년과 2003년 ( 1월,2월)로 추적하여 그때의 경관(경사,경장)분들을 찾을 수 있다면 상기에 기재한 초음파 작용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여성(성명미상) 또한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을 요청 합니다. 작성자 :정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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