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할인혜택이 5월부터 적용된다고 했는데 왜 시스템이 따라가지도 못하는 후진 낙후된 신한카드사를 지정하여
혜택도 안되고 정부의 신뢰도만 떨어지게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부가 언제부터 시행한다고 했으면 정확히 그때부터 시행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것이 정부의 신뢰성이 아닐까요?
4월말에 신청한 카드가 오월말에도 나오지 않아 할인혜택을 받지를 못하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신한입니다.
앞으로 정부에서 선정하는 부분은 정확한 데이트에 의해서 정부가 악속한 일자가 지켜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능력되 되지 않는 신한카드사 같은 한 업체를 선정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사사로운 곳에서 정부의 신뢰성이 쌓여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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