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주세무서근처에살고있는데요 차델곳이없어 세무서에다가끔차를댑니다 거기서 십분정도걸으면 무료주차장이있는데 제가 집앞세무서에가끔댑니다 이건 무조건제잘못이죠 제잘못인정합니다 한번은 차를댔는데 전화가와서 차를뺄려고할때 세무서직원두명이와서 한명이 차자꾸여기다대시면 차를빵구내신다구하더라구여 그리고 나서 차를빼고 일주일정도후에 제가 쉬는날 차를세무서에다 댔습니다 그담날 출근을하려고 가보니 차바퀴두짝이 빵구가났습니다 옆쪽을빵구를내서 바퀴를갈아야햇씁니다 이건누가봐도 세무서직원아닌가여 제가 신고를했죠 너무황당해서 공무원이면 법집행까지하나여 그래서 경찰분과 조사를하러갔습니다 그때그분 빵구낸다는분찾으려구여 세무서 쪽은 저희를 이상하게 업무방해한다면서 막몰아세웠고 그분얼굴이잘생각이안나다가 오늘생각났습니다 왜냐면 제친구도 그때있었습니다 세무서한분이 하시는말이 걍바람만뺏겠죠 하시더라고 시민이세금내고 월급받으시는분들이 라 원래그러신가여 저 2틀간 일도못하고 차수리비 에 저 수리비필요없습니다 세무서분들 사과할때까지 인터넷 곳곳 에 올릴겁니다 매일같이
7297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