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
* 주식대금 내지않고 경영권 찬탈하여 횡령을 일삼아 온 박경임사장과 전 고원순 회장부부는 즉시 반제하고 즉각퇴진하라!
*박경임과 그의 남편인 고원순은 철저한 사전모의 속에 경영권을 빼앗아간 후 대표이사 및 회장의 권한을 행사하며 온갖횡령 및 주식회사인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를 개인회사인냥 악행을 저질러 오고 있습니다. 고원순 회장은 제주시에서 재력가이며 사회의 공인으로 많은 선행과 여러 단체의 임원으로(제주시 라이온스클럽 사무총장, 제주시 수영연맹 이사,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사, 제주영락교회 집사, 고원순 정형외과 개원의 등) 계시면서 처인 박경임을 내세워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를 온갖 권모술수(폭언,폭행,사기 등)로 비열하게 장악한 파렴치한 기회주의자이며 흑자인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를 회계상 적자로 만들어 횡령 및 세금포탈의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악의 탈을 쓴 사람인냥 파렴치범이나 다를께 없습니다.
*고원순 정형외과 98년 보건의 진료 비리를 고발합니다.
(98년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 회장으로 재직시 병원에서 업무를 보며 일본 도부월드 및
대만등 출장시 자격미달의 보건의 채용, 음주 진료 등....)
*제주 소인국 미니월드의 횡령 및 세무조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고원순,박경임 부부는 사회의 공인이라면 이에 각성하시어 남은 여생이나마 한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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