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이 와서 약 십여일 동래에 있는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원장으로 있는 봉생병원 입원. 원인 ?지못함. 보호자가 담석아니냐는 의문에 초음파로만 검사한 결과 찾지 못함. 70여만원 입원비 지불. 초량 봉생 잘한다고 보내짐.
초량 봉생에서 시티 찍고 바로 담석판명. 다음주에 수술하자했는데 갑자기 토요일에수술 (쓸개가 농하고 담석염이 심해 생명이 위독해 질수 있다함) 복강경 수술후 환자 상태가 위급해짐 (병원에서의 처치는 뒤에 설명)그날 밤 8시경 개복 수술. 개복수술에의해 출혈을 멎게 했다함 . 환자 담석이 깨끗해졌다는말에 280만원 정도 입원비 내고 퇴원. 퇴원 3일 만에 처음과 똑같은 증상으로 응급실로 입원함. 또다시 간에서 돌이 내려왔다며 개복수술해야한다고 함. 환자가 10kg이상 체중 빠져 몸의 상태 좋아지면 하자했는데 갑자기 코줄이 빠쪄 그날 개복수술함. 개복수술도 돌아다니는 돌을 그 자리에 있다는 확신만으로 검사하지 않고 수술. 수술때도 돌을 빼내지 못함 그리고 또 황달 끝내 내시경에 의해 빼내었다함
* 수술을 왜 그리도 급하게 토요일 의료진도 부족한데 했는가에 초량 봉생의사 : 쓸개농하고 담석염이 심하여 생명위독 할수 있다함 그렇다면 동래 봉생에서 돈만 받아 먹었지 사람이 그정도 위독하면 중환자실로 가야하지 않았나? *복강경후 환자 상태가 위독한데도 병원측에세 의사도 퇴근. 간호사며 수술하면 그럴수 있는 증상으로 취급. 급기야 보호자중에 20여년간 간호사로 재직경험으로 울며불며 응급처치까지 알려주었다. *거듭된 수술로 환자 사경헤맬때 병원에 이야기 하면 불만있음 다른 병원가라는 둥 하였음. *거듭된 수술로 상처 부위 진물에 빨때 꽂았는데 그 빨때도 빼지않고 보호자가 말해 사진 찍고 빼냄
처음부터 돌있는 부위를 돌제거 못하고 했기에 반복적인 그자리의 계속된 수술을 함.
이 사실은 처음부터 병원측에서 알았다. 은폐하려고 돌이 생겼다는 둥 기형이라서 달라 어떻게 할수 없다는둥 개복수술할때도 보호자에게 모두 은폐함. 이것은 환자가 퇴원하라는 말에 보호자 모두 책임자에게 따져 물음 끝까지 은폐. 결국 수술 직접한 외과 최과장이 사실을 인정하였고. 왜 끝까지 당신이 수술하지 않았냐는 말에도 보호자 신뢰 깨어지고 도저히 자신이 없어 윗 사람에게 수술을 하도록 했다한다. 9월 20일 의사가 실수를 인정할때 녹취 또는 문서작성없이 380만원의 입원비 면제 받고 퇴원하였다. 퇴원후 환자 3개월 가량 사람 몸에다 코줄이며 줄이란 줄 다 꽂고서 죽을 고비 넘기지 않았나.
약값이랑 과도한 병원비 가족들의 고통 등 앞으로도 또 이 돌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뒷 예후가 걱정스러워 병원 찾았다. 위자료며. 앞의 잘못된 후의 병원비 제외한 돈들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 환자에게 수술 잘못된 은폐는 고의적이고 사실을 정확히 알렸으면 치료방법이 쉬웠을 것. 이 수술로 인해 환자가 또다시 병원에 입원시 책임져라는 말에 380만원이 합의다라며 법적으로 해라. 의사 잘못없다고 원무과에서 이야기 됨. 이 병원은 나이 많고 권위 있는 의사님이 사실 은폐를 주도 시키는 꼴. 항의중에도 신체장기 기형이라며 소리지러든데 직접 수술한 의사 기형아니랍니다.. 끝까지 사실을 은폐하려고 기형 또는 법 적으로 물어라 그래요
정의화 의원이 원장이라서 일까요. 병원 지음에 항의 하는 글 .의사 스카웃시 항의글 등을 보았다. 한 국가의 국회위원이 원장으로 있으면 병원 식구들이 환자들에게 좀더 바르고 정의로운 면이 있어야 할 지언정 법적으로 하자는 말을 그리 쉽게. 환자 배를 보라. 어찌 실험대상도 아니고 찢고 또 찢고 수술 6-7 시간 보호자는 어떠했겠는가 뒷 예후도 책임져 줄수 없단 말인가. 이것은 사실 은폐의 고의성 정말 신문고에 북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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