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에서 KT 메가패스를 VDSL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입 당시는 분명 상향과 하향이 동일한 VDSL이라고 선전 하였으며 계약시와 설치시에도 이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KT측에서는 근거도 없는 "정통부고시때문에 속도제한을 했다"라고 하며 일방적으소 사용자들의 통신상품을 무단으로 변경하여 제공하는 계약 위반을 하고서도 예전부터 그랬다는 뻔뻔스러운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정보통신부고시 제2004-15호에는 속도에 관한 어떤 내용도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최소한의 피해가 가도록 장비교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부 고시 제2004-15에 부칙을 달아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음에도 KT는 이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속도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사용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지 않으며 무단으로 처음 계약과 다른 상품을 주면서도 똑같은 사용료를 받아가는 사기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로 인하여 시간과 심적 물적 피해를 받고 있으며 kt측에 수차례 항의 하였지만 이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를 아는 고객들의 항의를 미리 차단하고자 자사의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상향와 하향의 속도를 자신들이 작업할 속도로 미리 변경하고, 직원교육을 시켜 제가 가입당시부터 원래 그런 상품이었다는 터무니 없는 고객 기만 및 사기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준화 장비로 교채를 하였으면 당연히 제한을 풀어야 함에도 이를 풀지 않고 있습니다
KT가 자신들이 비표준장비를 설치했던 지역에 표준장비를 새로 설치하고 두장치간의 간섭을 핑계로 속도제한을 하는 것은 정보통신부고시 제2004-15호의 부칙을 위반한 범법행위입니다.
이렇게 사기치는 KT에 확실한 조취를 취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증거로 계열사 가입권유 홈페이지 캡쳐(다행이 아직 홈페이지가 안바뀐 계열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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