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주유시 이용시 주유를 어떻게 하십니까?
3만원, 5만원, 가득, 만땅 등으로 주문하시죠?
그러면서 주유기는 별로 유의해보 보시진 않으시죠?
기껏해야 중간정도에 잠깐 보시고 마지막 숫자보시는게
아마 다 일겁니다.
내 차에 정말 5만원이 들었는가는 알 수 없을 겁니다.
주유기에 50000 이라는 숫자외에는
기계는 거짓말을 안하니깐 여러분은 그 수치를 믿으시죠?
예 기계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사람이 거짓말을 하도록 시키죠.
주유기를 보면 천장형과 스탠드형이 있습니다.
천장에 설치된 주유기는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탠드형은 조작이 가능해서 주유시 농간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히는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스탠드형에서 주유시
처음 주유기가 0 인상태에서 주유가 시작되나를 잘 보세요.
특히 3만원 이상 주유하실 경우에는
보통 3천원 내지 5천원 사이에서 농간을 하기때문에
가득 주유하실 경우에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주유기 계기판을 보지마시고요
반드시 처음 시잘 할 때 주유기 계기판을 보세요.
0에서 부터 시작하는지를
이런 부도덕한 주유소가 있는게 엄연한 사실이라
이 글을 올립니다. 스탠드형을 조심히 살피세요.
정말 이건 범죄행위 입니다.
생각 같아선 고발하고 싶지만 고발해봐야 얻을 것도 없고해서
넘어 갑니다만 여러분들은 이런 수법에 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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