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2007년 11월에 메가패스 인터넷 가입자 였는데 LG 파워콤으로 교체 했습니다.
메가패스를 6년 이상 사용하고 있었고 교체 시기가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바꿨습니다.
그 이후로 11月,12月,1月 3개월 동안 070 인터넷 전화 가입하라고 50번 이상의 전화를 받았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내 전화 파워콤 인터넷 가입하고자 알려 줬지 이리 괴롭힘을 당하고자 일러준건 아닙니다.
더 문제적인것 얘기 하겠습니다.
2008,01,29 PM2:02분.
02-6099-6887 전화가 들어와서
그 전날 2008,1,28 PM 6:54분에 전화가 들어와 분명 070 전화가입 거절의사를 표명했는데 070 인터넷 전화 가입 안한다고 했더니 "짜증이야 씨팔년이" 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내가 어찌하여 씨팔년 같은 욕을 들어야 합니까?
그 전날 분명히 거부의사를 밝혔고 그 전에도 여러번 (40~50번) 했는데.
가짜 전화 051-900-1111로 몇분 후 또 왔더군요.
그 이후로 1644-7000번으로 앞 전화 출저를 밝히고자 전화를 넣었는데 모른다고..
어디 내 전화번호를 가지고 영업을 하면서 이 영업의 출저가 어딘지도 모른다니. 말이 됩니까?
분명한 사과를 듣고싶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부터 LG 본사 02-3777-1114로 연락 넣어 파워콤 ARS가 아닌 담당 영업 팀장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 02-6916-7713 이라는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똑같더군요..
모른다고.
어떤 대리점 ( 02-6099-6887 ) 위치를 알고자 했는데,
"못찾겠다." "모른다"
모르세로 일관하니. 같은 LG로 같은 영업부서로 영업 활동하면서 어떤 대리점 인 지도 모르고 연락 상황을 취하고 있습니까?
어떤 녀석인지 분명한 사과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객들 연락처 영업에 더 이상 유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난 이제 LG라면 쓰고 있던 것들 죄다 갔다버리고 싶습니다.
한번 거부 의사 표명하면 더 이상 하지 말아야지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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