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날 티비를 배송받았는데 티비가 완전히 부서져서 와서 토
요일날 바로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사고접수를 했는데 23일인 오
늘에서야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돈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부서진 티비만 빨리 조
취를 취해달라고 정말 7번도 넘게 전화를 했는데 이제서야 처리
를 해준 것입니다. 처리를 늦게 해주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택
배원이 전화해서는 사람 기분 망치게 말하고 제가 말을 왜 그렇
게 하시냐고 하니까 책임회피 하는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말 뚝뚝 끊고 정말 짜증나 죽는지 알았습니다.
이중고로 불만이 쌓여서 어디 한풀이 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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