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내동에 사는 12월 5일 출산을 한 산모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출산준비를 해야해서 출산을 한뒤 외출을 하지
못 한다는 걸 알기에 여러가지 필수품및 식품을 12월 2일날 쌀
(청경미4KG)및 책 피죤등등 여러가지를 구입한뒤
쌀은 개봉도 하지 않고 식탁및에 잘 나두고 12월 5일 서울에 있
는 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서울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한뒤
08년 1월 5일 저녁5시 30분에 집으로 도착하여 6시쯤 새로 산
청경미를 개봉하여 밥을 했는데 ,그뒤 설사및복통이 있었지만
신경성이겠지 넘겼습니다. 그러뒤 2번째 밥을 하기 위해 08년 1
월 7일 월요일 저녁 6시 쌀을 씻으려고 하는데 벌레및 심한 곰
팡이 도저히 먹을수 없을 정도로 걱정색 곰팡이및 파란곰팡이
가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 현장을 목격한 옆집언니는 친정이
쌀농사를 하는데 그 쌀은 3년묵은 쌀같다고 도저히 사람이 못
먹는 쌀이라고 하더군요 어떡해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요 또
한 쌀에 도입날짜가 07년도 11월 25일인데 쌀밑받다에는 까맣
곰팡이가 너무 싶하게 있더군요 그래서 송내점 고객센타에 전화
를 했는데 그곳에서 소비자가 보관을 잘못한것 같다면서 이런일
이 한번도 없었다고 도리어 위안은 못할 망정 당당하더군요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쌀상태를 보지도 않은채 도리어 소비자의 보관에 책임을 돌리
는 롯데에 정말 실망입니다.
혹 소비자가 보관을 잘못 했다고 해도 1달밖에 되지 않는 쌀이
도저히 사람이 먹을수 없을 정도가 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쌀 상태를 보지도 않은채 보관문제를 말하는지 ?
누가 잘했냐는것 보다 대형수퍼책임자정도면 소비자의 입장에
서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국을 대표하는 소비자로써 그동안 롯데수퍼를 이용한것은 롯
데라는 이름을 믿고 이용한것니깐요 믿는 만큼 실망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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