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랑구 면목동에서 미용실을 하다 그만둔 사람
입니다. 그런데 미용실 폐업하기 한달전에 앤앤텍영상(kt자회
사)와 영상 광고 계약을 하고 한달광고가 나간뒤 미용실을 폐업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담당자인 이세용(019-748-0897)와 만나
계약약관되로 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하니 기간을 주면 다른 업
체로 대체를 하여 위약금을 물지 않게 해주겠다고 하여 한달의
유해기간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모레라는 화장품 가게와 다
시 계약을 해서 우리 미용실 광고 대신하여 광고를 내보내도록
하고 위약금을 물지 않게 이세용씨는 조치를 하고 앤앤텍영상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앤앤텍영상측에서는 이세
용씨에게 그런말은 못 들었다고 하고 올래 이세용씨가 위약금
없이 60만원을 돌려주기로 했는데 35만원 밖에 못준다고 합니
다.소비자는 회사만 밑고 3달 이상을 참아 왔는데 이제와서 회
사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시간를 주면 다른 업
체로 대체해서 손해가 없게 해준다고 했으면서 1달이 아닌 3개
월이상 끌었다가 이제는 원칙대로 줄수 밖에 없다 햐여 소비자
에게 손해를 끼친 앤앤텍영상(581-3742)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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