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경 KT직원이라면서 "고객님은 KT우수고객이라서 새 스
마트폰으로 무료로 바꾸어주고 8만원을 입금시켜줄수 있다" 라
는 말에 아이폰 사용한지 오래돼서 응했습니다. 결국 갤럭시S
폰으로 바꾸어 소포로 받고 사용하던 아이폰은 보내달라는 장소
로 소포로 부쳤습니다. 그러나 8만원 입금해 준다는 4월 15일
이 지나 전화했더니 KT본사가 아니라 KT의 납품처 였습니다.
4월 30일까지는 꼭 보내줄것이라더니 입금을 안하고 있습니다.
KT본사에서는 새 갤럭시폰 한달치 가격을 벌써 징수하였고 항의
하였더니 알아보겠으나 납품처가 하는일이라 모른다고 발뺌을
할뿐 입니다. 판매 할때는 KT로하여 요금청구하여 실속을 챙기
고 고객과의 약속한 책임은 납품처로 떠 넘기는 파렴치한 KT를
고발합니다.
작성자 : 
